#1 HEY 생각해봐.
다른 곳만을 바라본 건 아니었는지.
그래.. 나로부터 시작된 이별인지 몰라.
그래.. 이해할 수는 없겠지.
우린 처음부터 어긋난걸.
나의 모든 것을 다 안다해도
때론 감출 비밀도 있다는걸.
* 결국 난 이렇게 바라볼 수 밖에 없어.
아무도 너를 대신해 아파하지 않아.
우린 늘 많은걸 서로에게 원했을뿐
사랑으로 조금 더 배우면 그땐 나를 줄 수 있을거야
#2 HEY 힘들겠지.
견딜 수 없이 안스러워 볼 수가 없어.
그래 무너짐은 나 답지 않은 모습인걸
뭔가 하고 싶다 했을 때 이미 돌이킬 수 없었던 거야.
그냥 보내주고 잊어달라고..
내게 원한 마지막 바램인걸
* 반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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