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런말은 하지마 잊으라 하지만
떠난다는 말보다 더아픈말
잊어달란 그말은 하지마요
그말을 그리쉽게 어쩌면 그리쉽게
그토록 사랑한 사람에게 할수 가 있는지
다른 사람을 만나서 다른 사랑도 하면서
그대를 잊어 볼까 생각도 했지만...
쉽지가 않은 일이네요 안돼는 일이네요
그러니 아무리 잊으래요 그럴수 없네요
2.그럼 이젠 마지막 이걸로 마지막
다시는 볼수가 없는거죠
그대없이 어떻게 살아가죠
난 자신이 없는데 정말 자신없는데
그토록 사랑한 사람인데 어떻게 잊어요
다른 사람을 만나서 가끔 사랑도 하면서
그대를 잊어 볼까 생각도 했지만 ....
쉽지가 않은 일이네요 안돼는 알이네요
그러니 아무리 잊으래도 난 그럴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