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ずく

Okuda Miwako


すべての人を愛せるわけじゃないなら■せめて愛する人を
裏切らずに疑わずに■責めたり憎んだりしないで

[스베떼노 히토오 아이세루 와케쟈 나이나라세메떼 아이 스루 히토오
우라기- 라즈니 우따가- 와즈니 세메따리 니쿠운다리 시나이데-]

모든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면, 적어도 사랑하는 이를 배신한다거나 의심하지말고, 책
망한다거나 미워하진 말아줘요.

無邪氣でいることが■人を傷つけてしまうの?
靜かな情熱が瞳の奧で騷ぎだす■あなたに巡り合えて

[무자- 키데 이루 고또가 히또오기즈쯔께떼 시마우노-
시즈카나 죠네쯔가 히토미노 오쿠데- 사와기 다스-아나따니메-구-리- 아에떼-]

순수하게 있는 것이 타인을 상처를 받게끔 하는건가요?
잔잔한 정열이 눈동자의 저편에서부터 혼란스러워져가...당신을 우연히 만나면서..

こぼれそうななみだのつぶ■流さず胸にためて
一瞬も强く生きよ■一途なしずくになって

[고보레소-나 나미다노 쯔부 나가사즈- 무네니 다메떼-
이잇슌모-쯔요쿠 이키요 이찌즈나 시즈쿠니 나앗떼-]

넘쳐 흐를듯한  눈물의 방울, 흘리지않고 가슴에 담아둔채
한 순간이라도 강하게 살겠어.   하나의 물방울이 되어

純粹な愛情が■いつだって誰かを惑わしてる
あきらめないで祈りましょう■世界がたとえ暗闇でも

[쥰스이나- 아이죠가 이쯔닫떼 다레카오 마도와 시떼루-
아키라메나이데- 이노리 마쇼오- 세카이가 다토에 구라야미데모-]

순수한 애정이 언제나 사람을 당혹케 하죠
포기하지 말아요 함께 기도를 드려요 세상이 설령 암흑속이라도

自分に誇れる■たったひとつを見つけだそう
コトバに出來ない夢が兩手にあふれても■誰にも染まらないよ

[지분-니 호코레루 닷따히또쯔오 미쯔께다소-
고토바니 데키나이 유메가 료오테니- 아후레테모-다레니모 손마라나이요-]

자신이 자랑할 수 있는 또 하나를 찾은것같아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꿈이 두손에 가득하더라도 누군가에게 물들지는 않아요.

果てしない時代の中で■自分に何が出來る
今はまだ小さくても■輝き消せやしないよ

[하테시나이- 도키노나카데- 지분-니 나니가 데키루
이마와 마다 찌-사쿠떼모 가가야-키 게세야-시나-이요-]

끝나지 않은 시대의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수있나요?
지금은 아직 조그맣다고 해도 빛을잃고 사라지진 않아요.

水道のカルキがシンクの淵にたまって■そのまま溶けそうにない
化かく環境ももちろん愛情も■ぜんぶ同じ次元で考える
何かひとつ自分にしかできないコト■見つけだせたら
他には何もいらないでしょ■それが最近わかってきたでしょ
大きな岩のような都市の隅っこで■何かを少しずつ■3變えていきたい

[스이도노 카루키가 싱크노 찌니 다맛떼 소노마마도케소니나이
가가쿠 겡꾜모 모치론 아이죠모 젠부 온나지 지겐데 강가에루
나니까 히또쯔 지분니 시까 데키나이고토 미쯔께다세따라
호카니와 나니모 이라나이데쇼 소레가 사이킨 와갓떼 기따데쇼
오오키나 이와노 요-니 도카이노 스뭇코데 나니카오 스코시즈쯔X3 가에떼 이키따이]

수도관에 낀 석회가, 싱크대의 쓰레기가 쌓여 그대로 녹아 사라지지는 않아.
변해가는 환경도 물론 애정도 전부 같은 차원으로 생각해.
무언가 한 가지 자신밖에 할 수 없는 것. 찾게 되었다면
다른건  무엇도 필요없는거야  그걸 이제서야 깨닫게된거지
커다란 바위처럼 서있는 도시의 바닥부터 무언가를 조금씩X3 바꾸면서 살아가고싶어

誰かを本氣で浸食してたい
[다레카오 혼키데 신쇼쿠 시떼따이 ]
누군가를 정말로 침식하고 싶어

今朝のテレビは遠いどこかの■憎みあう誰かを映してた
[게사노 테레비와 도오이 도코카노 니쿠미아우 다레카오 우쯔시떼따]
오늘아침의 TV에서는 먼 어딘가에서 서로증오하는 누군가를 비추고 있었어

果てしない時代の中で■自分に何が出きる
今はまだ小さくても■輝き消せやしないよ
こぼれそうな,なみだのつぶ■流さず胸にためて
一瞬を强く生きよ■一途なしずくになって

[하테시나이- 도키노나카데- 지분-니 나니가 데키루
이마와 마다 찌-사쿠떼모 가가야-키 게세야-시나-이요-
고보레소-나 나미다노 쯔부 나가사즈- 무네니 다메떼-
이잇슌모-쯔요쿠 이키요 이찌즈나 시즈쿠니 나앗떼-]

끝나지 않은 시대의 속에서 자신에게 무엇이 가능한가요?
지금은 아직 조그맣다해도  빛을 잃고 사라지진 않아요.
흘러넘칠듯한 눈물의 방울  흘리지 않고서 가슴에 담아둔 채
한 순간이라도 강하게 살겠어. 하나의 물방울이 되어..

※번역: gkgk
http://oniryuji.com.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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