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I feel the fear of uncertainty stinging clear.
가끔, 난 불안의 공포가 날 분명히 찔러대는 걸 느껴
And I can't help but ask myself
그럴때면 난 스스로에게 물을수밖에
how much I'll let the fear take the wheel and steer.
난 얼마나 이 공포심이 내 인생을 조종하게 놔 둘건지
It's driven me before,
이렇게 날 몰아오고
and it seems to have a vague, haunting mass appeal.
지금은 맘에서 떠나질 않는 모호한 힘까지 지니게 됬지만
But lately I am beginning to find that
요새 난 차차 알게 되었어
I should be the one behind the wheel.
내 운전대는 내가 잡아야 한다는 걸
*Whatever tomorrow brings, I'll be there
내일 무슨 일이 닥쳐도, 내가 갈게
with open arms and open eyes.
열린 마음으로, 열린 눈으로
So if I decide to waiver my chance to be one of the hive,
그래서 내가 그저 그런 사람들 중 하나가 될 기회를 포기한다면
will I choose water over wine and hold my own and drive?
술대신 물 마시고 내 차를 내가 몰 수 있다는 것이 되나?
It's driven me before and it seems to be the way
이렇게 날 몰아왔지만 그걸 모든 사람들은
that everyone else gets around.
잘도 피해가는 거 같아
But lately I'm beginning to find that
하지만 요새 난 차차 알게 되었어
when I drive myself my light is found.
내 운전대는 내가 잡아야 내 갈길이 보인다는 걸
(repeat *)
Would you choose water over wine,hold the wheel and drive?
술대신 물을 택해서 니 인생은 니가 몰고 가는 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