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BYE BYE YOU & I 넌 날 속였어 SO BYE BYE YOU & I
이 아픔을 상처를 다 갚아줄 시간이야
그때 그 그 그의 전화에 찍혀 있던 모르는 번호에 대해 알게된 나에게
그런 나에게 해주었던 것과 같이 너에게 그런 너에게 이미 나와 같은 흔적 그에게 그에게 우리가 받은 사랑 또한 같은걸 아니길 바랬지만 너무나도 같은걸
그동안에 다 속았던 모든것이 비슷했던 너와 내가 바보처럼 지금껏 다 속아왔어 때마다 늘 비슷했던 너와내가 우스워져 우리가 알고있단걸 몰랐을 꺼야
그 남자의 장난에 욕심에 바보 처럼 속아 왔었지 그손에 반지 니가 받은 편지 그가 널 유혹 했던 선물 하나도 틀린것 없이 모두 두개씩
준비했었지만 넌 우리를 속여 왔었지 하지만 이제 더이상 가만 있지 않을꺼야 널 쓰레기같이 짓밟아 줄테니까
SO BYE BYE YOU & I 한 남잘 만나 SO BYE BYE YOU & I
더 짜릿 한 잔인한 그를 보낼 준비를 해
너무나 잘해주던 그때가 기억이 났어 언젠가 또 시간이 없어 가야만 한다고 했어 그런 날들이 날로만 늘어만 갔어 내 맘속에 의심만
커져만 갔어 끝내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걸 나 이제야 깨닫게 됐어
그때마다 는 느꼈어 어긋나갔던 만남들 마지 못해 내게했던 수많은
그 거짓말들 얼마나 더 참아야 해 용서할수 없는 널 우습게 보고있는걸 몰랐을 꺼야
그 그와의 특별한 만남에 우리 같이 기념하는 그그그 기념일에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데 흐르는 시간속에 오지안흔 그때 문득 떠오르는
그녀에게 전화 걸어 물어 봤을때 찾아오지 않는 그때 그때 그시간에
또 다른 여자와 있을 것만 같은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