街角で見つけた あの頃の君とよく似ている後姿
(마치카도데 미츠케타 아노고로노 키미토 요쿠니테이루 우시로스가타)
거리에서 그 무렵의 너와 많이 닮은 뒷모습
人ごみに溢れた通りを拔け出して足早に追いかけてた
(히토고미니 아후레타 도오리오 카케누케테 아시바야니 오이카케테타)
북적임이 넘쳐나는 거리를 뛰쳐나와 빠른 걸음으로 쫓았다
いつもそばにいるのが當たり前と思った あの頃には
(이츠모 소바니이루노가 아타리마에다토 오못타 아노고로니와)
언제나 곁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그 무렵에는
こんな僕でさえ愛してくれてた君まで傷つけてた
(콘나 보쿠니사에 아이시테쿠레테타 키미마데 키즈츠케테타)
이런 나조차 사랑해 주었던 너마저 상처입혔어
君を離さない離したくはない
(키미오하나사나이 하나시 타쿠와나이)
너와 헤어지지않아 헤어지고 싶지않아
今でも屆きますか
(이마데모 토도키마스카)
지금도 전해집니까?
あの頃と變わらない思いで
(아노고로토 카와라나이 오모이데)
그 무렵과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傷つけることなしか 自分の存在を感じられない 愚かな僕
(키즈츠케루코토나시카 지분노 존자이오 칸지라레나이 오로카나보쿠)
상처입히는 것 밖엔 자신의 존재를 느낄 수 없는 어리석은 나
暗闇で怯(おび)えた體を抱きしめてくれたこと
(쿠라야미데오비에타카라다오 다키시메타 코토)
어둠에 떨던 몸을 안아 주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