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るで異國の知らない場所へ來たみたい
마치 다른 나라의 모르는 데로 온 것 같아.
(마루데 이고쿠노 시라나이 바쇼에 키타미타이)
懷かしいこの街の?い 記憶
그리운 이 거리의 냄새와 기억.
(나츠카시이 코노 마치노 니오이 키오쿠)
洪水みたいに溢れてくる五感が
홍수처럼 넘쳐나는 오감이
(코오즈이미타이니 아후레테쿠루 키모치가)
あった事思い出す 夕波の音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저녁의 파도 소리.
(앗타코토 오모이다스 유우나미노 오토)
君のいる景色にいつまでも?んでいたい
네가 있던 풍경 속에 언제까지 함께 있고 싶어.
(키미노 이루 케시키니 이츠마데모 나란데이타이)
終わりない望みは巡る
끝 없는 소원은 돌고 도네.
(오와리나이 오모이와 메구루)
永遠を驅け拔ける一瞬の僕ら
영원을 달려 나가는 한 순간의 우리들.
(토와오 카케누케루 잇슌노 보쿠라)
舞い降りた地上は爽快な深いブル-
내려온 지상은 상쾌하고 깊은 Blue
(마이오리타 치죠오와 소오카이나 후카이 브루)
君の優しさに僕は再生した
너의 상냥함에 나는 재생했어.
(키미노 야사시사니 보쿠와 우마레타)
甘い野望みたいな未來
달콤한 야망 같은 미래.
(아마이 야보오미타이나 미라이)
滅びゆくより導かれるまま...
멸망해가기 보단 이끌려 가는 대로...
(호로비유쿠요리 미치비카레루 마마)
なんとなく氣づいた目の前の愛しいモノ
무심코 깨달은 눈 앞의 사랑하는 존재.
(난토나쿠 키즈이타 메노마에노 이토시이 모노)
ハジケて消えそうでそんなトコ偉大
터지며 사라질 듯한 그럼 점이 위대하지.
(하지케테 키에소오데 손나토코 스키)
どんな風に 現實を感じても構わないよね
어떤 식으로 현실을 느껴도 상관 없어.
(돈나후우니 이마오 칸지테모 카마와나이요네)
ゆきたい場所へゆけばいい...
가고 싶은 곳으로 가면 돼...
(유키타이 바쇼에 유케바이이)
永遠を驅け拔ける一瞬の僕ら
영원을 달려 나가는 한 순간의 우리들.
(토와오 카케누케루 잇슌노 보쿠라)
舞い降りた地上で流れゆくんだ
내려온 지상에 흘러가겠지.
(마이오리타 치죠오데 나가레유쿤다)
もどかしい位感じてた距離も
안타까울 만큼 느껴온 거리도
(모도카시이 쿠라이 칸지테타 쿄리모)
呼び合って引き寄せる
서로를 부르며 끌어당기고 있어.
(요비앗테 히키요세루)
遙か彼方 惡戱に舞い降りた意味さえ
아득한 저편, 장난으로 춤추며 내려온 의미조차
(하루카 카나타 이타즈라니 마이오리타 이미사에)
君の聲がきこえたらまた解き放てる
그대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다시 해방될 거야.
(키미노 코에가 키코에타라 마타 토키하나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