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너의 그 눈빛을 생각해
내게 꿈같은 느낌을 안겨준
너의 그 미소 난 기억해
내게 황홀한 느낌을 알게한
너의 그 입술 또 기억해
나의 온몸에 깊이 새겨졌던
너의 그 손길 느껴져
하지만 너 지금 나를 외면하고 있어
깊은 외로움 속 날 가둔채 돌아서 있어
다시 내게 말해줘 나를 사랑한다고
잠시 나의 곁을 떠나 있을뿐
다시 돌아와 예전처럼 나를 사랑할거라고
* 우리 행복했던 그 날들을 생각해보렴
내게 사랑한다 말했던 걸 너를 기억해
우리 사랑했던 그 순간들을 떠올려보렴
아무렇지 않은 듯 넌 나를 떠나니
이렇게 떠날수는 없어
너를 이렇게 보낼 수 없어 안돼
다시 내게 말해줘 나를 사랑한다고
예전처럼 그 깊은 눈빛으로 내게 웃어줘
너를 다시 꿈꾸에 예전처럼
우리 사랑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