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가고 긴 한숨 속에서
너를 그리워 하는 나를 알고 있는지.
늘 그런 것처럼 아무 일 없는 듯.
지내려해도 그게 쉽지는 않았어.
잘 있는 거냐고 괜찮은 거냐고 전화를 걸고 싶지만.
그건 마음 뿐이야.
지금 사랑하는 너의 그 사람은 Oh~~~
네게 잘 하겠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넌 행복해야 하니까.
니가 택한 사랑이 정말 잘 되길 빌께.
너를 사랑해 그래서 행복해야해..
언제나 나 바랄께. 그 사람에겐 니가 전부이길..
이 얘길 들으면 내가 화를 낼 꺼야.
그런 말 할 자격이 내겐 없으니..
너에게 내가 해주지 못한 사을 그가 만들어 줄거라 믿어..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넌 행복해야 하니까.
니가 택한 사랑이 정말 잘 되길 빌게..
너보다 너를 사랑해 그래서 행복해야해..
언제나 나 바랄께
그 사람에겐 니가 전부이길..
우연히 그를 봤어..
정말 너를 위해서 살아갈 사람인 것 같아.
이제는 너를 걱정 하진 않겠어.
영원토록 그러길 나도 바래..
이세상 그 누구보다 넌 행복해야 하니까.
니가 택한 사랑이 정말 잘되길 빌게.
나보다 나를 사랑한 널 위해 기도 할꺼야.
날 위해서 모든걸 포기해야만 했던 너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