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ままずっと行くのね 噓を積み重ねても
고노마마즛토 유쿠노네 우소오 츠미카사네테모
(이대로 쭈욱 가는거겠지 거짓은 점점 쌓여가더라도)
この道を二度と戾る事は出來ない
고노미치오 니도토 모도루고토와 데키나이
(이 길을 두번다시 되돌아올수는 없어)
あの時踏み外した境界線の向こうに
아노도키 후미하즈시타 쿄우카이센노 무코오니
(그 때 벗어나버린 경계선의 너머에서)
君はどんな夢描いて落ちて行った
키미와 돈나유메 에가이테 오치테잇타
(당신은 어떤 꿈을 그리며 떨어져 간걸까)
明日には見えてくる未來なんてロクでもないけど
아시타니와 미에테쿠루 미라이난테 로쿠데모나이케도
(내일이면 보이게 될 미래따위 근사할거 없겠지만)
もしかしたらそんなものに すがり着いて生きている
모시카시타라 손나모노니 스카리츠이테 이키테이루
(어쩌면 그런것에 매달린 채 사는것일지도 몰라)
きっと本當は君も私も
킷토혼토와 키미모와타시모
(사실은 분명히 당신도 나도)
違う場所で同じものを
치가우바쇼데 오나지모노오
(서로 다른 장소에서 같은 것을)
探してる, 感じてる, たったひとつの眞實
사가시테루 간지테루 닷타히토츠노 신지츠
(찾고 있어, 느끼고 있어, 단 하나의 진실)
それだけをただ知りたくて
소레다케오 타다 시리타쿠테
(그것만을 단지 알고 싶어서)
何も持たずにここにいる
나니모 모타즈니 코코니이루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이곳에 있네)
夢と現を彷徨う, we're too close to the edge
유메토우츠츠오사마요우 we're too close to the edge
(꿈과 현실을 헤메이는 we're too close to the edge)
このままずっと行くのね 噓を積み重ねても
고노마마 즛토유쿠노네 우소오 츠미카사네테모
(이대로 쭈욱 가는거겠지 거짓은 점점 쌓여가더라도)
踏み外した道を戾る事は出來ない
후미하즈시타 미치오 모도루고토와 데키나이
(벗어나버린 길을 되돌아올 수는 없어)
君が今何處にいて 何を見つめていても
키미가 이마 도코니이테 나니오 미츠메테이테모
(지금 당신이 어느 곳에서 그무엇을 바라보고 있다해도)
そんな風に心離したまま 二人は愛し合うの
손나후우니 코코로하나시타마마 후타리와 아이시아우노
(그런식으로 마음은 멀어진채로 두사람은 서로 사랑하지)
明日には見えてくる どんな未來を信じて
아시타니와 미에테쿠루 돈나미라이오 신지테
(내일이면 보이게 될 그 알수없는 미래를 믿으며)
黃昏の靜けさをもう一度
다소가레노 시즈케사오 모우이치도
(황혼의 고요함을 다시 한 번)
見つける爲に步いてる この場所を
미츠케루타메니 아루이테루 고노바쇼오
(찾아내기 위해서 걷고 있어 이곳을)
明日には見えてくる未來なんてロクでもないけど
아시타니와 미에테쿠루 미라이난테 로쿠데모나이케도
(내일이면 보이게 될 미래따위 근사할 거 없겠지만)
そんなものを信じてる馬鹿な强さが欲しいだけ
손나모노오 신지테루 바카나츠요사가 호시이다케
(그런 걸 믿고 살아갈 정도로 어리석은 강인함을 원할 뿐)
きっと後悔や慰めよりも
킷토 고우카이야 나구사메요리모
(분명 후회나 위로보다도)
根據の無い熱量で生きていたい, それだけで
곤쿄모나이 네츠료오데 이키테이타이 소레다케데
(근거없는 뜨거움으로 살고 싶다는 그 하나만으로)
感じてる, 步いてる,この場所に立って歌ってる
간지테루 아루이테루 고노바쇼니 탓테 우탓테루
(느끼며, 걸어나가며, 이곳에 서서 노래하고 있지)
何も持たずにここにいる
나니모 모타즈니 코코니이루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이곳에 있네)
明日は何處へ行こうか, we're too close to the edge
아시타와 도코에 유코오카 we're too close to the edge
(내일은 어디를 향해 갈까 we're too close to the edge)
このままずっと行くのね 噓を積み重ねても
고노마마 즛토 유쿠노네 우소오 츠미카사네테모
(이대로 쭈욱 가는거겠지 거짓은 점점 쌓여가더라도)
踏み外した道の先を 見屆けるまで
후미하즈시타 미치노 사키오 미도도케루마데
(벗어나버린 길의 끝을 마지막까지 지켜볼때까지)
見え始めた光に 何が生まれて來るの
미에하지메타 히카리니 나니가 우마레테쿠루노
(보이기 시작한 저 빛에서 무엇이 태어나는 걸까)
そんな風に夢を離したまま二人は愛し合うの
손나후우니 유메오하나시타마마 후타리와 아이시아우노
(그런 식으로 꿈에서 멀어진 채 우리들은 서로 사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