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라보고 있어 , 말 없이 ,
, 손댈 , 가치도 , 없어 ,
, 지켜볼수 , 밖에 , 말 없이 ,
, 난 , 널 , 알고 , 있어 , 말 없이 ,
, 나이 , 먹어 , 필요 , 없으면 , 내보내고 ,
, 나 , 몰라라 , 해버리는 , 그네 , 들은 , 잘 살고 ,
, 다시 , 이용할 수 있는 , 사람들을 구해 ,
, 그런 일들은 , 계속 , 반복이 되고 , 있어 ,
, why , 왜 날 택했어 , why , 왜 날 속였어 ,
, why , 왜 날 버렸어 , why , 왜 날 망쳤어 ,
, 바라보고 있어 , 말없이 손댈 , 가치도 없어 ,
, 지켜 볼 수 밖에 , 말없이 , 난 널 알고 있어 , 말없이 ,
, 온갖 거짓으로 , 네 것으로 , 만들어 버려 ,
, 실증 나서 , 또 눈네 , 들어오면 버려 ,
, 그냥 , 그렇게 , 마음가는 , 대로 , 건드려 ,
, 그리고 , 거짓말을 , 하고 , 또 버려 ,
, why , 왜 날 택했어 , why , 왜 날 속였어 ,
, why , 왜 날 버렸어 , why , 왜 날 망쳤어 ,
, 단물만 , 빨고 , 뱉어 , 알맹이만 , 뽑아가 ,
, 껍데기만 , 남겨 좋고 , 쓰레기로 버린다 ,
, 내 모든 건 , 것은 , 실수인다 ,
, 이제 다시 , 시작 하기엔 , 너무 , 늦어버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