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혼자란 걸 그래 나도 알아 너희들이 굳이 말 안해도 가끔씩은 외로움을 탈ㄸ도
있지만
그래 그래 것도 상관없어 너희들은 모른다네 야이야 이야 야히야히라
나 혼자만의 인생을 나누며 노래를 불렀지 내 맘대로 나하고 싶은데로 랄라라 라랄라 워어
에
이제는 내가 아파도 와줄 사람없지만 그래도 나는 괜찮아 (모두 필요없어)
때로는 외롭겠지만 그냥 고독을 씹어 정말 필요가 없어 워어
너희들도 내가 가끔씩은 부러울때가 있을거야 예!
간섭할 사람 없지 상관할 필요없지 가끔은 외롭겠지만 (모두 필요없어)
이렇게 살아왔지 너보단 나을거야 난 정말 필요가 오!
T . T
굳바이 내 젊은 날 슬픈 사랑 모두 이젠 널 나 다시는 기억않으리 사랑이란 건 모든 걸 주
는
거라 믿던 나였기에 널 보내주는거야 단 하나뿐인 내 자신조차 버리고
하얗게 눈이 오던 그날도 난 늘 그랬듯 널 만났고
요즘들어 어색해진 널 위해 수줍듯 한 송이 장미를 건넸지
넌 문득 그런 날 보며 기다리던 고맙다는 말 대신 이젠 날 잊으란 그런 낯선 말을 해 왔어
모든게 거짓말이라고 한순간 거짓일거라고
난 미친듯 거짓임을 네게 강요했지만
너는 대답없이 고갤 숙였어
그제야 난 알았어 내 곁을 벗어나고 싶은 널
단 한번 눈길조차 이젠 외면하려 하는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