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알 수 없는 기분이 자꾸만 내 주위를 맴돌아
친구에게 물었지 왜 그런 거냐고 이상해
그렇게 튕기던 내가 요즘 그 애가 안보이면 찾게 돼
나도 날 모르겠어 이런 맘 첨이야 어떻해
사실 자존심 하나로 버티고지킨 나인데
한순간 변한 거야 흔들린 거야 그 애가 좋아진 거야
파란 하늘이 너무 눈부셔 부담스러운
오늘 네게 고백 할 꺼야 널 좋아한다고
하얀 내 마음 받아준다면 넌 이제부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내 남자친구야 사랑해
혹시 어색해 지거나 내가 서툴러 보여도
아주 남자답게 느끼하지 않게 나를 안을 수 있겠니?
파란 하늘이 너무 눈부셔 부담스러운
오늘 네게 고백 할 꺼야 널 좋아한다고
하얀 내 마음 받아준다면 넌 이제부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내 남자친구야 사랑해
하얀 내 마음 받아준다면 넌 이제부터
세상에서가장 행복한 내 남자친구야 사랑해
-틀린 게 있다면 죄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