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 무렵 거리를 걷는 많은 사람들
퇴근 길 발길들과 사랑을 찾는 그 발길들은
어디선가 한 번 본 듯한 그 뒷 모습은
나는 혹시나 했어 가까이 다가가 너를 봤어
*팔짱 낀 뒷 모습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
너는 아주 낮익은 너는 내 친구였어 믿을 수 없어
이제 나는 알겠어 왜 나를 만날 수 없었던 건지
너는 내 남자 친구와 함께 나를 속여 왔잖아
날 속여 왔잖아
**(그래 우리 이 쯤에서 모든 것을 정리해
난 변명 같은 건 필요 없어
지금 지나친 후 끝이야 마지막이야
마지막 만남이란 건 우리는 필요없어
어두워진 노을 속에 널 묻고 지나치면 되니까
다 끝난 거잖아)
어깨 뒤로 너희들 나를 보고 있겠지
어떻게 말을 할까 걱정하겠지 다 핑계뿐야
바보같이 니가 그리워 질 때면 나는
오늘을 기억할께 이 거리들와 이 시간들을
*
**
Rap)
Wut the deal chick, saw no sign especially cuz
We been friends for a hella long time
How could I have been so blind.
Don't you gotta man why you messin wit mine?
Blah,blah,blah your excuse
I don't wanna here it should've known
awhile back you've been acting errie,
I don't care cuz (I will get you back)
The pain I'm feelings nothin
you feel it ten plus t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