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눈이 아직 안온 추운 겨울날
커피한잔 마시고 가라는 너의 그말에
어색하게 들어선 너의 집이
지금은 우리 둘만의 아지트가 되었지
너의 집앞에서 생각을 했어
앞으로 모든 순간 너와 함께하고 싶다고
나는 매일 생각하고 기도해
너와 내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면
매일 널 웃게해줄게
너의 그 환한 미소 영원히 변치 않도록
매일 널 사랑해줄게
언제나 변함없이 항상 옆에 있을게
영원히
너의 집앞에서 생각을했어
네가 아닌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다고
나는 매일 생각하고 기도해
너와 내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면
매일 널 웃게해줄게
너의 그 환한 미소 영원히 변치 않도록
매일 널 사랑해줄게
언제나 변함없이 항상 옆에 있을게
영원히
힘든 세상속에 지쳐있던 나
변함없이 옆을 지켜줬던 너
시간이 흐르고 모든게 다 변한데도
이젠 내가 널 지켜줄게
매일 널
생각해 우리 사랑하는게
너와 함께 하는게 꿈이 되었다는 걸
지킬게 널 향한 내 맘을
언제나 변함없이 항상 옆에 있을게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