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김희진
등록자 : ol반(토가)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ご,.~ ㆀ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김희진/김희진 마중 (With 추가열)
김희진 어이하리오
김희진 찔레꽃
김희진 얼굴
김희진 영원한나의사랑
김희진 정거장
김희진 마음가는중
김희진 엄마의 등
김희진 잡지마라
♀…김희진 참 좋은사람…『클♀릭』º…
김희진 아하
김희진 주세요
@김희진@ 사랑은
김희진 연가
김희진 삼산이수
김희진 차마
김희진 행복의 문
유익종, 김희진 연
김희진 사랑은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