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애수의소야곡

나훈아 주현미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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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래제목
나훈아 주현미 115-애수의소야곡
나훈아, 주현미 님 그리워
나훈아, 주현미 청춘고백
나훈아, 주현미 추억의 용두산
주현미/김준규 사랑 (나훈아)
나훈아, 주현미 강촌에 살고싶네
나훈아, 주현미 무정한 그사람
나훈아, 주현미 돌아가는 삼각지
나훈아, 주현미 잘있거라 황진이
나훈아, 주현미 항구의 사랑
나훈아, 주현미 사랑만은 않겠어요
나훈아, 주현미 나그네 설움
나훈아, 주현미 홍도야 울지마라
나훈아, 주현미 울고넘는 박달재
나훈아, 주현미 눈물젖은 두만강
나훈아, 주현미 불효자는 웁니다
나훈아, 주현미 목포의 눈물
나훈아, 주현미 애수의 소야곡
나훈아 주현미 177-눈물젖은두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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