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데로 너에게 친구사이로 남을걸 %D
보고싶어서 미칠 것만 같아 %D
*괜찮다고 나 믿었었는데 %D
점점 더 자신이 없어지는걸 %D
겉잡을 수 없는 이런 그리움. %D
너무 많이 사랑해 네가 떠난 것인지 %D
시간이 지칠만큼 흐르고 %D
혹시 잊을 수도 있는 날까지 %D
묻어 두는 거야 너를 내 맘 속 깊이 %D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면 돼 *%D
**%D
네가 내게 주는 아픔이기 때문에 %D
견딜께 사랑이라 여기고 %D
다시 돌아오지 않을 너를 위해서 %D
시간이 지칠만큼 흐르고 %D
혹시 지울 수도 있는 날까지 %D
담아 두는 거야. 너를 내 맘 속 가득히 %D
나도 모르게 익숙해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