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며


앨범 : 오선수필
오늘 같이 바람 부는 날 까만 눈 생각하다
끝내 눈물 한 방울 매달린채 먼 길 떠났구려
그래 너에 아픈 것보며 옆에 서 있는 나는
식물 같은 나날 들을 안녕하며 감는 눈을 봤어
가는 그 길이 어두운 길 였잖니
너와 결별하던 날, 이렇게 좋은 날
아무것도,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었어
미안해, 미안해
난 널 잊을 수 가 없어.
그래 너에 아픈 것보며 옆에 서 있는 나는
식물 같은 나날 들을 안녕하며 감는 눈을 봤어
가는 그 길이 어두운 길 였잖니
너와 결별하던 날, 이렇게 좋은 날
아무것도,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었어
미안해, 미안해
난 널 잊을 수 가 없어.
미안해, 미안해
난 널 잊을 수 가 없어.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젝스키스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너를 보내며
라임 너를 보내며
전선민 너를 보내며
최재훈 너를 보내며
김민종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너를 보내며
임재승 너를 보내며
전선민 너를 보내며
김민종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너를 보내며
Rhyme 너를 보내며
신승훈 너를 보내며
젝키 너를 보내며
한승기 너를 보내며
김민종 너를 보내며
클레오 9.너를 보내며
스노필 너를 보내며
치우 너를 보내며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