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연주

연하의 남자 -장상기-

부를땐 누나~라고  누나라고 말하지만
내마음은 설래이고 있~어요~~
처음본 순간부터  내마음을 뺐겼어요
내영~혼을   흔들었~어요
이제부턴  동생아닌 남자로 봐주세요
당신을 사랑 합니다~~~~
내사랑을~~~ 믿~ 어주세요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당신에게 빠~ 져버 린 당신에게 빠~ 져버 린
나는나~는  연하의~ 남자~~~

<<<전주>>>

부를땐 누나라~고  누나라~고 말하지만
내마음은 설래이고 있어요~~
처음 본 순간부터 내마음을 뺐겼어요
내영혼을  흔들었~어요~
그누구도  우리 사랑  막을 수 없어요
헤쳐나갈  자~신있어요~~~~
내사랑을~~~ 받~아주세요~~
조건~없이 다드~릴께요~
당신에게 빠~져버린 당신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
이제부턴 동생아닌 남자로 봐주~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
내사랑을~~~ 믿~어주세요 ~~~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당신에게 빠~져버린 당신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