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그런것처럼
이미 오래전부터 그랬던것처럼
나를 받아 준다면
그때는 않겠지만 (않겠지만)
내 곁에 가까운것
그래 왔던것처럼
이미 오래전 부터 그랬던것처럼
그저 받아 준다면
그때는 않터라도
너의 곁에 가까울꺼야 아무말없이
익숙한 탁한 그윽한 영상 너의 향기
귓가를 머리를 날리는 멜로디
어쩌면 나는 어색한거야
그저 그렇게 잊은거야
깜빡했던 갑갑했던 기억속에 너의모습 떠올려봐
거봐!이봐!나를 봐!
마치 그런것처럼
이미 오래전부터 그랬던것처럼
나를 받아 준다면
그때는 않겠지만 (않겠지만)
내 곁에 가까운것
그래 왔던것처럼
이미 오래전 부터 그랬던것처럼
그저 받아 준다면
그때는 않터라도
너의 곁에 가까울꺼야
아주 조금씩
애뜻한 뜻한 야릇한 묘한 너의 향기
내주윌 매일 매일 도는 멜로디
어쩌면 난 어색한걸까
그저 그렇게 잊은걸까
잠깐 깜빡했던 갑갑했던 기억속에
너의 모습 떠올려봐
봐봐 봐봐 봐봐 봐봐봐봐봐봐 이봐!나를 봐!
마치 그런것처럼
이미 오래전부터 그랬던것처럼
나를 받아 준다면
그때는 않겠지만 (않겠지만)
내 곁에 가까운것
그래 왔던것처럼
이미 오래전 부터 그랬던것처럼
그저 받아 준다면
그때는 않터라도
너의 곁에 가까워져만 가는 너를 느끼고 싶어
이젠 너의 남겨진 맘에 그저 나를 받아준다면
나 다시는 않겠지만 너의 곁에 가까운것
그래 왔던것처럼
이미 오래전 부터 그랬던것처럼
나를 받아준다면
그때는 않터라도 너의 곁에 가까워봐!
거봐!이봐! 나를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