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母女)

사람과 나무
1.밤이 새도록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젊지 않은 우리 누이 꾀꼬리 같은 목소리에
늙지 않은 우리 엄마 바람 담긴 낮은 소리
2.밤이 새도록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애 엄마된 우리 누이 눈물 먹은 목소리에
할머니된 우리 엄마 한숨섞인 대꾸소리
밤이 새도록 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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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래제목
사람과 나무 모녀(母女)
사람과 나무 젊은 나무
사람과 나무 나 어릴적에
사람과 나무 거리에서
사람과 나무 노고단
사람과 나무 그대
사람과 나무 흐르는 강
@사람과 나무@ 노고단
사람과 나무 도시와 나
사람과 나무 쓸쓸한연가
사람과 나무 쓸쓸한 연가  ♣º 꿀 단 지 º♣
사람과 나무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나 어릴 적에
사람과 나무 젊은 나무들
사람과 나무 금강산아 (통일전망대에서)
사람과 나무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하모니카와 기타
사람과 나무(우대하) 쓸쓸한연가
사람과 나무 삼포가는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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