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을수 있니 네가 묻어나는 기억을
아직도 선명한지 난 추억도 나 자신없어
네게 한번 더 묻고 싶어 날 잊을수 있겠지
분명 니 목소리인데 이렇게 낮설게 너를 느낀건
처럼이야 믿을수 없어
말 하지만 잘지내라는 인사
내마지막 행복은 너야
내게 남은 행복 마져도 가져간 니가
그런 쉬운말로 나를 보내려는 거니
돌리고 싶어 할수있다면
처음으로 잠시라도 니맘 다시 그때로
다른 이유로 니가 날 떠나는거라면
초라하진 않겟지
단지 내가 싫어져 나의모든게
부담스럽다고 느낀거니 믿을수없어
말 하지만 잘지내라는 인사
내마지막 행복은 너야
내게 남은 행복 마져도 가져간 니가
그런 쉬운말로 나를 보내려는 거니
필요없어 슬퍼말란 위로 니 마지막 배려인거니
내게 이런 눈물만 남겨준 니가
그런 나쁜말로 널 잊으라고 하는 거니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