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이잇었나 나~아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아~아하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하아하`아~~아~ 울산 아리랑 ,,,,,,,,,2. 석양을 품~~~는 문수산아 산~~~길 배꽃같은 내 가슴에 그리움 물들이고 꿈~~~~던 정자 바닷가 하얀 파도는 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