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령 고갯길에
부는 바람 소리는
아아아 달님 기다리는
금봉이의 울음소리
가는 듯 돌아오마
하늘에 맹세해놓고
달이 가고 해가 가는데
왜 아니 오는지 몰라
애가 타서 산새도 우네
고갯마루 떠도는 바람
금봉이의 사랑 또 사랑
미등령 고갯길에
부는 바람 소리는
아아아 달님 기다리는
금봉이의 울음소리
가는 듯 돌아오마
하늘에 맹세해놓고
달이 가고 해가 가는데
왜 아니 오는지 몰라
애가 타서 산새도 우네
고갯마루 떠도는 바람
금봉이의 사랑 또 사랑
금봉이의 사랑 또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