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 ~서있구나
햇살 눈 부시고 바람결 부는 이자리
속삭이던 그 소리 무엇이었을까
오래전부터 날 깨우던 그 소~리
이젠 그만 눈을 떠보라고
기지개켜라 날 바라보던 그 소~리
환한 냉이꽃이라~네
누구도 기억하지 않아도
해마다 피고 또지네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오래전 그소~리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냉이꽃~~꽃이라네
나 여기 서있구나
햇살 눈 부시고
바람결 부는 이자리
속삭이던 그 소리 무엇이었을까
오래전부터 날 깨우던 그 소리
이젠 그만 눈을 떠보라고
기지개켜라 날 바라보던 그 소리
환한 냉이꽃이라~네
누구도 기억하지 않아도
해마다 피고 또지네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오래전 그소~리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냉이꽃~꽃이라네
음~냉이꽃~꽃이라네
음~냉이꽃~꽃이라네
음~냉이꽃~꽃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