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밤

한영애


거리엔 또 다시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가로등 불이 켜지면
어우러진 사람들 속에 길을 걸으며
내 마음을 달래봅니다.

이토록 그대 생각에 차가운
길을 가는데 지울 수 없는 한줄기
미련때문에 오늘밤 이 거리를
해메야 하나요?

* 지친 내 발길은 그대 찾아서 포근히 잠든
그대 모습 그리며 멈추지 않은
내 발길은 어쩔 수 없어.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한영애 도시의 밤
도시의 그림자 도시의 새벽
한영애/한영애 루씰
구정화 도시의 밤
여우볕 도시의 밤
도시의 사람들
김정민 도시의 밤
박영일 도시의 밤
박영미 도시의 꿈
미쓰밋밋 도시의 밤
추병호 도시의 밤
이경화 도시의 밤
박흥수 도시의 강
김민정 도시의 밤
김상욱 도시의 강
Soulights 도시의 밤
박현진 도시의 밤
소울라이츠 도시의 밤
김현식 도시의 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