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갔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2.
무거운 짐 진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 길만이 생명의길 참 복 된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 주었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3.
그대가 만일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그분으로 인하여 참 평안을 얻으면 나와 같이 고백할거요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