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장~저높고푸른 하늘과
1절~
저높고 푸른하늘과 수없는 빛난별들을
지어신 이는창조주 그솜씨 크고크셔라
날마다 뜨는저태양 하나님 크신권능을
만백성 모두보라고 만방에 두루비치네
2절~
해지고 황혼깃들때 동편에 달이떠올라
밤마다 귀한소식을 이땅에 두루전하네
행성과 항성모든별 저마다 제길돌면서
창조의 기쁜소식을 온세상 널리전하네
3절~
엄숙한 침묵속에서 뭇별이 제길따르며
지구를 싸고돌때에 들리는 소리없어도
내마음 귀가열리면 그말씀 밝히들리네
우리를 지어내신이 대주재 성부하나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