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ka☆☆Nchi Double

Arashi
등록자 : intovoid

見慣れた街並み いつもの仲間が 
[미나레타마치나미 이츠모노나카마가]
눈에 익은 빌딩숲 언제나와 같은 동료가
離れてくなんて 旅だって行くなんて 
[하나레테쿠난-테 타비닷-테유쿠난-테]
멀어져간다거나 여행을 떠난다거나
自分を探して 孤独に怯えて
[지붕-오사가시테 코도쿠니오비에테]
자신을 찾으면서, 고독에 두려워하면서
ともに過ごした 最高の退屈な日々
[토모니스고시타 사이코-노타이쿠츠나히비]
함께 보낸 최고로 따분한 날들

まっすぐに目を見れず
[맛-스구니메오미레즈]
똑바로 눈을 보지 않고
ゆらゆら揺れてる
[유라유라유레테루]
흔들흔들 흔들리며
それぞれの道に差す
[소레조레노미치니사스]
이런저런 길에 비치는
光の波を越えてゆく
[히카리노나미오코에테유쿠]
빛의 파도를 넘어가

終わったはずの夢がまだ
[오왓타하즈노유메가마다]
끝난 줄만 알았던 꿈이 아직
僕らの背中に迫る
[보쿠라노세나카니세마루]
우리들의 등 뒤로 다가와
刻まれた思い出が騒ぎだす
[키자마레타오모이데가사와기다스]
새겨졌던 기억이 떠들기 시작해
限られた愛と時間を
[카기라레타아이토지캉오]
한정된 사랑과 시간을
両手に抱きしめる
[료-테니다키시메루]
양손에 감싸안아
せめて今日だけは消えないで
[세메테쿄-다케와키에나이데]
최소한 오늘만큼은 사라지지 말아줘

周りを気にして 見た目も気にして
[마와리오키니시테 미타메모키니시테]
주변을 신경쓰면서, 겉모습도 신경쓰면서
何が本当か 分からず歩いてるんだ
[나니가혼-토카 와카라즈아루이테룬다]
무엇이 진짜인지도 모른 채 걷고 있어
悩んだ理由は 忘れてしまった
[나얀-다리유-와 와스레테시맛-타]
고민하는 이유는 잊어버렸어
僕の憂鬱を 誰か止めてくれないか
[보쿠노유-우츠오 다레카토메테쿠레나이카]
나의 우울을 누군가 멈춰주지 않을래…?

ひび割れたフライドを 大事にしまい込んで
[히비와레타후라이도오 다이지니시마이콘-데]
금이 간 자존심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大げさにはなしてた
[오오게사니하나시테타]
부풀려서 이야기했었던
心の隙間埋めていた
[코코로노스키마우메테이타]
마음의 틈새를 채우고 있어

止まった時間は夕暮
[토맛-타지캉와유-구레]
멈췄던 시간은 해질녘
僕らの未来を照らす
[보쿠라노미라이오테라스]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
二度と戻れない夜の中で
[니도토모도레나이요루노나카데]
두 번다시 되돌릴 수 없는 밤중에
いつまでも語り続ける
[이츠마데모카타리츠즈케루]
언제까지라도 계속되는
永久と希望の歌を
[토와토키보-노우타오]
영원과 희망의 노래를
たとえ今だけと分かっていても…
[타토에이마다케토와캇-테이테모]
비록 지금뿐이라는 걸 알고 있다고 해도…

(まだまだだ)俺は止まる所じゃないから
[마다마다다 오레가토도마루토코로쟈나이카라]
(아직아직이야) 내가 머무를 장소가 아니니까
(浅はかな)青い想いを抱いていたのか 
[아사하카나 아오이오모이오이다이테이타노카]
(어리석은) 푸른 꿈을 안고 있었나
(あかさたな)習った頃から10年以上か…
[아카사타나 나랏-타코로카라짓넨이죠-카]
'아카사타나'(글자)를 배운 무렵부터 10년 이상인가…
(若過ぎた)「このままずっと」なんて考え 
[와카스기타 코노마마즛-토난테캉가에]
(너무 어렸어)「이대로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같은 걸 생각해

動き始めた列車の中に
[우고키하지메타렛-샤노나카니]
움직이기 시작한 열차 안에
いつでも君はいるから
[이츠데모키미와이루카라]
언제나 너는 있으니까
あの時あの場所でまた会えるかなぁ
[아노토키아노바쇼데마타아에루카나]
그 때, 그 장소에서 다시 만날수 있을까…?
信じ続けた瞳の奥に
[신지츠즈케타히토미노오쿠니]
계속 믿어온 눈동자 속에
いつでも僕はいるかな
[이츠데모보쿠와이루카나]
언제나 나는 있을까…?
海辺に咲いた花のように逞しく
[우미베니사이타하나노요-니타쿠마시쿠]
바닷가에 핀 꽃처럼 힘차게
ずっとこのまま光よ
[즛-토코노마마히카리요]
계속 이대로 빛이여
僕らの未来照らして
[보쿠라노미라이테라시테]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줘
高く舞い上がれ
[타카쿠마이아가레]
높이 춤춰 올라…!

終わったはずの夢がまだ
[오왓타하즈노유메가마다]
끝난 줄만 알았던 꿈이 아직
僕らの背中に迫る
[보쿠라노세나카니세마루]
우리들의 등 뒤로 다가와
刻まれた思い出が騒ぎだす
[키자마레타오모이데가사와기다스]
새겨졌던 기억이 떠들기 시작해
限られた愛と時間を
[카기라레타아이토지캉오]
한정된 사랑과 시간을
両手に抱きしめる
[료-테니다키시메루]
양손에 감싸안아
せめて今日だけは消えないで
[세메테쿄-다케와키에나이데]
최소한 오늘만큼은 사라지지 말아줘

止まった時間は夕暮
[토맛-타지캉와유-구레]
멈췄던 시간은 해질녘
僕らの未来を照らす
[보쿠라노미라이오테라스]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
二度と戻れない夜の中で
[니도토모도레나이요루노나카데]
두 번다시 되돌릴 수 없는 밤중에
いつまでも語り続ける
[이츠마데모카타리츠즈케루]
언제까지라도 계속되는
永久と希望の歌を
[토와토키보-노우타오]
영원과 희망의 노래를
たとえ今だけと分かっていても…
[타토에이마다케토와캇-테이테모]
비록 지금뿐이라는 걸 알고 있다고 해도…

動き続けた長針と短針は振り
[우고키츠즈케타쵸-신토탄-신와]
지금까지 움직여온 분침과 시침은
返ってみるといやに短期間
[후리카엣-테미루토이야니탕-키칸]
돌아보면 이상하게 짧은 기간
あかさたな習った頃から現在
[아카사타나나랏-타코로카라이마]
'아카사타나'(글자)를 배운 무렵부터 지금까지
俺ら若過ぎた ただ若過ぎた
[오레라와카스기타 타다와카스기타]
우리들은 너무 어렸어, 단지 너무 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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