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al featuring Z.A.SON, 에스더
살의 서로에게 적의를 느끼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껍질 생존의 법칙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방식 죽음의 GAME 우리를 묶어 놓은 거대한 체인 1970년의 메콩델타 부비트랩과 보이지 않는 적과 살아 곳곳에 뿌려진 죽음의 SEED 서로를 파괴하는 A.T 필드
(Chorus)×2
또 넌 그 틀에서 받아들여 또 넌 그 틀에서 움츠려들어
사회적인 가치는 성취 아무도 모르게 다가오는 파괴 묵시록의 메시지
지금껏 살아왔던 길 알지 못 한 사이 에 보이지 않던 사이 우릴 DEFENSE했던 껍질 (찔릴)그리고 점점 미칠 만큼에 우릴 어두운 코너로 몰아넣어버릴 샛길 하! 우리 모습을 HIDE 우리가만든 함정 속에 나오지 못한 자 의 비틀거리는 자아 그 속에 살아 날아 오르기 위한 순간 그 찰라 뛰쳐나온 DEFENSE의 가시 너무 날카로운 가시 사람들의 완전 방어로 다 똑같이 다 카피 우리의 HAPPINESS 다시 되찾겠어 가식이란 껍질에 뺏긴 내 모습을 되찾겠어 C.B MASS MEDIA 너의 두 팔을 올리어 다시 두 팔을 올리어 벗어던저 더 빨리 무거운 어깨의 짐 니 몸에 들어간 힘 풀어 벗어 전부다 버리어
*CHORUS *2
욕망을 깨트리기 위한 너의 기본원칙을 부셔버리기 위한 몸 속 깊숙이 베어든 습관적인 경향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모든걸 멍청히 체념한체 너 자신을 잃어 주위에 시선에 좀더 신경을 써대 니가 속해있는 집단에 눈을 맞추기 위해 따라가기 위해 줄줄이 소세지처럼 너에 인생 은 걸려들어 거미줄에 네 온몸을 감싸 너의 약점에 초점을 두고 더욱 더 더 너의 실체를 가리기 위해 더 많이 감싸 반복에 반복 이미 벗어날 수 없어 전환점은 없어 몸 속 깊이 뿌리박혔어 이젠 C.B.MASS 에 메쓰로 깊게 쑤셔주겠어...
*CHORUS *2
나를 지키기 위해 걸친 나의 껍질 그 동안 보고 배운 생존의 법칙 하나 둘씩 늘어만 갔던 껍질 위에 가시 또다시 바닥에 서로가 흘린 피 남보다 더 커 보이고 싶은 나의 욕심 그 속에 길을 잃은 나의 본심 껍질이 너무 커 방패 가 아닌 그 속에 병폐 가 되어 그 속을 부패 하게 하는 것 껍질 이제 깨버려 더러운 거짓의 껍질 이제 부셔버려 썩어 빠진 가식의 껍데기 이제 처음부터 다시 또 다시 어릴적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가식? 서로가 가진 진실 그대로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서로의 진실 속으로 이제는 필요 없는 자기방어의 피로 더 이상의 피도 눈물도 NO MORE` 껍질을 벗고 있는 그대로
CHORUS *4
출처:www.sinwh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