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んとなくキミと 根氣よくずっと
(난또나쿠키미또 콩키요쿠 즈읏또)
왜 그런지 모르게 너와 계속 끈기있게
尋常じゃないlove 反則も何度かあった
(진죠-쟈나이 love 한소쿠모 난도까앗따)
보통이 아닌 love 반칙도 몇번인가 있었어
のん氣そうなふたり 本氣になった顔
(농키소-나후타리 홍키니낫따 카오)
느긋해 보이는 두사람.. 진지해진 얼굴
感じるままのsoul 何度も分かち合った日日
(칸지루마마노soul 난도모와카치앗따 히비)
느끼는대로의soul 몇번이나 떨어져있던 날들
7枚のツ-ショット 机に並べてみたりするけど
(나나마이노 쯔-숏또 츠쿠에니 나라베떼미따리스루케도)
7장의 투샷 책상에 늘어놓아보거나 하는데
キミの目がどことなく なんか云いたげな感じなんだよね
(키미노메가 도코또나쿠 난까 이이따게나 칸치난다요네)
네 눈이 어딘지 모르게 뭔가 말하고 싶어하는듯한 느낌이네...
We can go anywhere we want,
any way we deside to take
でもキミはどう思ってる?
(데모 키미와 도-오못떼루?)
하지만 넌 어떻게 생각해?
I know you are the one, my dear
I'm ready. I have no fear
僕らは どこまで このまま行くつもり?
(보쿠라와 도꼬마데 고노마마 유쿠쯔모리?)
우리는 어디까지 이대로 갈 생각이지?
テンション上がったり ちんもくになったり
(텐숀아갓따리 침모쿠니낫따리)
텐션이 올라가거나 침묵에 빠지거나
纖細すぎるtruth 鈍感なこともときどき....
(센사이스기루truth 돈칸나코토모 토키도키....)
지나치게 섬세한 truth 때때로 둔감한 일도...
24時超えてまで 言い爭いあった熱い夜も
(니쥬-요지코에테마데 이이아라소이앗따 아쯔이 요루모)
24시 지나서까지 서로 말다툼했던 뜨거운 밤도,
「かけがえのない人」と 思い知ったしずかな夜もある
(「카케가에노나이 히또」 또 오모이싯따 시즈카나 요루모아루)
'둘도 없는 사람' 이라고 깨달았던 조용한 밤도 있다
We can go anywhere we want,
any way we deside to take
ただ言葉にまだできない...
(다타 코또바니 마다 데끼나이...)
단지 아직 말로 할 수 없어...
I know you are the one, my dear
I'm ready. I have no fear
この風 どっちへ吹きぬけるのだろう
(고노 카제 돗치에 후키누케루노다로-)
이 바람 어디로 (불어)지나가는걸까
どんな時もきがつけば 隣でチカラあたえてくれてた
(돈나토키모 키가쯔케바 토나리데 치카라 아타에떼쿠레떼따)
어떤때나 정신을 차려보면 옆에서 힘을 주고 있었어
あたりまえな顔をして いつも照れかくしをしてしまうけど
(아타리마에나 카오오시떼 이쯔모 테레카쿠시오 시떼시마우케도)
평소와 같은 얼굴을 하고 언제나 멋적음을 감춰버리지만
We can go anywhere we want,
any way we deside to take
でもキミはどう思ってる?
(데모 키미와 도-오못떼루?)
하지만 넌 어떻게 생각해?
I know you are the one, my dear
I'm ready. I have no fear
僕らは どこまで このまま行くつもり?
(보쿠라와 도꼬마데 고노마마 유쿠쯔모리?)
우리는 어디까지 이대로 갈 생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