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も夜もい焦がれて 星になるよ キミマモル
아사모요루모 코이코가레테 호시니나루요 키미마모루
아침에도 밤에도 사랑에 애태우며 별이 되서 널 지키겠어
いは行方知らズ
타타카이와 유쿠에시라즈
싸움은 행방을 모른채
明日と昨日の交差点で 交わらないキミとボク
아시타토키노우노 코우사텐데 마지와라나이키미토보쿠
내일과 어제의 교차점에서 만나지않는 너와 나
今行くよ ボクは流れ星
이마이쿠요 보쿠와나가레보시
지금갈께 나는 유성
世界が朽ち果てても わることの無いものがある
세카이가쿠치하테테모 카와루코토노나이모노가아루
세계가 완전히 썩어버려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
を堪えてでも守るべきものが僕らにはある
나미다오코라에테데모 마모루베키모노가보쿠라니와아루
눈물을 참고서도 지켜야만할 것이 우리들에게는 있어
何万年何億年前からのメッセジがで
난만넨난오쿠넨마에카라노멧세지가 타이나이데
몇만년몇억년전부터의 메시지가 체내로
うずきだす (迷いは無い) 鳴り響く (簡だ)
우즈키다스 (마요이와나이) 나리히비쿠 (칸단다)
욱씬거려 (망설임은 없어) 울려퍼져 (간단해)
しゃがれたで(明日を呼ぶ)傷だらけの手で 君守る
샤가레타코에데 (아스오요부) 키즈다라케노테데 키미마모루
쉬어버린 목소리로 (내일을 불러) 상처투성이의 손으로 너를 지켜
I continue to fight
I continue to fight
見つめ合い手と手を重ねて
미츠메아이테토테오카자네테
바라보며 손과 손을 겹쳐서
ガラス越しの君と僕
가라스코시노키미토보쿠
유리를 사이에 둔 너와 나
こんなにも傍にいるのに
콘나니모소바니이루노니
이렇게도 곁에 있는데
暗い闇をっ白に染めるよ
쿠라이야미오맛시로니소메루요
어두운 어둠을 새하얗게 물들여
出口のない君の元へ
테구치노나이키미노모토에
출구없는 너의 곁으로
宿命を切り裂く流れ星
사다메오키리사쿠나가레보시
숙명을 가르는 유성
溢れる君の 僕が今奪い去る
아후레루 키미노나미다 보쿠가이마우바이사루
흘러넘치는 너의 눈물 내가 지금 빼앗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