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보이지 않는 그런 길을
걸어본 적이 있나요
지금 내가 바로 그 길
그 길 위에 서있죠
나를 보는 수 많은 눈들
고개 저으며 뭐하냐 묻고 있죠
뭐라고 말 해야 할까
뭐라고 말 하면 믿어줄까
이런 나의 얘기
보이지 않아도 난 볼 수 있는데
잡히지 않아도 난 느낄 수 있는데
아무도 나의 맘 믿어주지 않아도
말 할 수 있는데 노래 할 수 있는데
내가 부를 노래
꿈도 없고 소망 없는 내게
하나님 노래라는 날개를 주셨죠
멈출 수 없죠 포기 할 수도 없죠
이제 나의 노래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니죠
그냥 부르는 노래도 아니죠
앞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멈출 수 없죠 주님 주신 날개짓
보이지 않아도 난 볼 수 있는데
잡히지 않아도 난 느낄 수 있는데
아무도 나의 말 믿어 주지 않아도
말 할 수 있는데 노래 할 수 있는데
내가 부를 노래
꿈도 없고 소망 없는 내게
하나님 노래라는 날개를 주셨죠
멈출 수 없죠 포기 할 수도 없죠
이제 나의 노래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니죠
그냥 부르는 노래도 아니죠
앞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멈출 수 없죠 주님 주신 날개짓
꿈도 없고 소망 없는 내게
하나님 노래라는 날개를 주셨죠
멈출 수 없죠 포기 할 수 도 없죠
이제 나의 노래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니죠
그냥 부르는 노래도 아니죠
앞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멈출 수 없죠
주님 주신 날개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