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우리의 얘긴 끝나버렸어
난 지금 지쳐버린거야 우리의 사랑에
난 너의 모습 그땐 좋아했었지
하지만 지쳐버린거야 우리의 사랑에
창백한 미소지으며 그대 내게 말했지만
난 아무말도 할수는 없었어 마치 인형처럼
먼훗날 방황의 끝에서 난 그댈 기억할꺼야
희미해진 사진속의 추억을 그릴수 있는 날까지
창백한 미소지으며 그대 내게 말했지만
난 아무말도 할수는 없었어 마치 인형처럼
먼훗날 방황의 끝에서 난 그댈 기억할꺼야
희미해진 사진속의 추억을 그릴수 있는 날까지
그릴수 있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