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한민국~)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건너 건너 16강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지나 지나 8강도 지나)
언제나 나를 (필승!) 언제나 나를 (필승!)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걸면 (으?X라 으?X~)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불러 불러 소리쳐 불러)
언제나 내게 (필승!) 언제나 내게 (필승!)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대한민국~ 대한민국~)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으?X라 으?X~)
다시 또 찾아왔지만 (왔어 왔어 이기러 왔어)
아무도 없는 (필승!) 아무도 없는 (필승!)
쓸쓸한 너의 아파트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으?X라 으?X~ 으?X라 으?X~)
다시 또 찾아왔지만 (왔어 왔어 이기러 왔어 )
아무도 없는 (필승!) 아무도 없는 (필승!)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무도 없는(필승!) 아무도 없는(필승!)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무도 아무도 없는(필승!) 아무도 없는(필승!)
쓸쓸한 너의 아파트
(대한민국~ 대한민국~ 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