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그댄 벌써 52번째 인생의
반이넘었다 해도 틀린건 아닌데
내가 그댈 위해서 해준것이라곤
나떄문에 몰래 흘렸다던 눈물
때로는 피곤하단 이유로 짜증을
별일은 아니지만 또 한번 상처를
주는내가 나도 미울뿐이죠
매번같은 후회만 남길뿐이죠
하루는 나를위해 간절히 기도하였을때
어느새 나도 몰래 당신의사랑을 느꼈죠
부모의마음이란 넓고깊은 바다보다
위대한 사랑이 더 크다는걸난
나도미처 몰랐는데 내가 당신에게
사랑한단 말을 한적이 없었죠
이제 그대에게 내맘을 표현할께요
Dear.mama
이제 그대에게 말할수 있어
사랑해 사랑해 라고 내맘을 드리죠
한번도 쑥스러워 하지못했던 그말
그래서 더욱더 힘들게 되버린 그말
이제 그대에게 말할수 있어
사랑해 사랑해 라고 내맘을 드리죠
한번도 쑥스러워 하지못했던
그말 그래서 더욱더 힘들게 되버린 그말
Dear mama
음악을 통한 편지
그대의 마음 깊숙히
간직할수있는 추억이 되길
당신사랑에 대한 보답
내가 훗날 갚아드릴테니 기다리길
아직은 힘든일 많아서
그대의 속은 답답해도
일에 지쳐 가끔 원망스러울때도 있죠
조금만 힘내요 우리가 있으니까
그대에게 내가 행복을 드릴테니
그대는 내평생에 가장 아름다운 여인
시간이 흘러가도 내눈엔 항상이쁜미인
그대가 있어줘서 지금까지 함께해서
너무나도 고맙다고 계속 평생 함께 하자고
군대2년제대하고 그대 얼굴 보았을땐
어느새 눈가엔 주름이 하나둘씩 보였었죠
그대도 시간은 못 속이나봐요
그대가 있어서 또 내가 있다고
항상 내가 고마워 한다고
시간이 지나도 그댈 영원히 사랑합니다
Happy Birth day to you
그대가 있어서 또 내가 있다고
항상 내가 고마워 한다고
시간이 지나도 그댈 영원히 사랑합니다
Happy Birth day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