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 Heaven's door (full version)
ありあわせの 地圖を投げ捨てた
마침 거기 있던 지도를 던져버렸다.
思うがまま 走りたい
마음대로 달리고 싶어.
それは何處に行くかじゃなく 何處まで行けるかさ
그건 어디로 가는가가 아니라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하는 거야.
迷う時は造ればいい 道を.....
헤매일 땐 만들면 돼, 길을....
昨日に縛られた明日はいらない
어제에 묶인 내일은 필요 없어.
隣を行く君が 胸のドアを叩く
옆을 가는 그대가 가슴의 문을 두드린다.
"笑いながら,逝こう"
"웃으면서, 가자."
ありきたりな モラルをまたひとつ
흔하디 흔한 moral을 또 하나
油性のペンで消えてゆく
유성펜으로 지워간다.
生き方にル-ルがあるなら 未完成なままで
삶의 방식에 룰이 있다면 미완성인채로
傷ついても 傷つけても いつか......
상처 입어도 상처 입혀도 언젠가.....
間違いや矛盾の明日でもいい
실수나 모순의 내일이라도 좋아.
止まらない鼓動が 僕のドアを壞す
멈추지 않는 고동이 내 문을 부순다.
"君とともに,逝こう"
"그대와 함께, 가자."
昨日に縛られた明日はいらない
어제에 묶인 내일은 필요 없어.
隣を行く君が 胸のドアを叩く
옆을 가는 그대가 가슴의 문을 두드린다.
弱さや孤獨の闇に投げよう
약함이나 고독의 어둠에 던지자.
戾らないと決めた この心の鍵を
돌아가지 않기로 한 이 마음의 열쇠를.
"笑いながら, 逝こう"
"웃으면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