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살이 - 고복수
고복수-세동무 [1930,원곡가수-김연실]
고복수-사막의 한 [1935]
울며 새우네/고복수
[가요반세기] 명국환 - 희망가 kpop 韓國歌謠
신카나리아-희망가 [원곡: 1925년 발표된 박채선.이류색-이 풍진...
심수봉 40곡 메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