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인의노래 - 채규엽( 1930)
종로 네거리/채규엽
만주滿州의 달 채규엽
북국 오천 킬로/채규엽
봉자의 노래/채규엽
눈물의 부두埠頭 채규엽
명사십리明沙十里 채규엽
북국(유랑)오천킬로[원곡:채규엽]- 석사랑
처량한 밤 채규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