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옛노래] 바다의 풍운아風雲兒 김영춘
[흘러간 옛노래] 홍도紅桃야 우지 마라 김영춘
[흘러간 옛노래] 항구港口야 잘있거라 고복수
[흘러간 옛노래] 고도의 밤 강석연
포구의 여자 -김영춘(1941) SP 78rpm
[흘러간 옛노래] 달 업는 항로航路 이난영
[흘러간 옛노래] 잘 있거라 인풍루仁風樓 김영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