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너만을 위해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함께 살고 싶을 뿐
널 만나는 동안 내게는 슬픈 날 많았었지
잠시라도 잊을 수 없는 걸 너의 포근하던
숨소리조차 나 많은 것을 너에게 바라지
않았었지 처음 만나 나를 사랑해주면
너의 그 모습을 보고 파 했을 뿐
이제는 나를 남이라고 하겠지 너의 이름마저
잊어달라며 지나간 나날들 이젠 아무런 느낌도
가질 수는 없지 네가 떠난 후엔 나 지금이라도
너의 품으로 달려가고 싶어
날 미워한 건 아니었잖아 그저 힘겨워 했을 뿐
내 삶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너만을 위해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함께 살고 싶을 뿐
나 지금이라도 너의 품으로 달려가고 싶어
날 미워한 건 아니었잖아 그저 힘겨워 했을 뿐
내 삶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너만을 위해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함께 살고 싶을 뿐
내 삶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너만을 위해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함께 살고 싶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