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side Liner

Paris match
앨범 : ♭5
작곡 : tai furusawa

Song Title : Oceanside Liner
Song by : Paris match
Music By : yosuke sugiyama
Words By : tai furusawa

淺い眠りの午後に長いレ-ルの終り
아사이네무리노고고니나가이레-루노오와리
얕은 잠이 오는 오후에 긴 레일의 끝

目の前には古い風がうまれかわりかけ拔ける靑い海
메노마에니와후루이카제가우마레카와리카케누케루아오이우미
눈앞에는 낡은 바람이 다시 태어나 앞질러 가는 푸른 바다

濁したその行先年老いたバイロットに
니고시타소노유키사키토시오이타바이롯토니
흐린 그 행선지 늙어버린 바이로트에

たどり着けば解るはずさ
타도리츠케바와카루하즈사
간신히 도착하면 알게 될 거예요

情熱だけをもてあます夢の跡
죠-네츠다케오모테아마스유메노아토
정열만을 주체하지 못하는 꿈의 자취

まだ蘇るあの焦げたアスファルトに暮れてく夏に
마다요미가에루아노코게타아스화루토니누레테쿠나츠니
아직 소생하는 그 타버린 아스팔트에 저물어 가는 여름에

なくした友の微笑みに戀の名殘かなわぬ想い
나쿠시타토모노호호에미니코이노나고리카나와누오모이
잃어버린 친구의 미소에 사랑의 흔적, 이루어지지 않는 마음

走り續けてきたレ-ル沿いに確か靑い薔薇がさいていた
하시리츠즈케테키타레-루소이니타시카아오이바라가사이테이타
계속 달려 온 레일길에 분명히 푸른 장미가 피어 있어요

少し靑過ぎた薔薇が
스코시아오스기타바라가
조금 많이 푸른 장미가

疼く創口をおさえて心の子午線まで
우즈쿠키스오오사에테코코로노시고센마데
욱신거리는 상처를 억누르고 마음의 자오선까지

きっと僕は時間の玩具
킷토보쿠와토키노오모챠
분명 나는 시간의 장난감

一緖にいたい でもひとりになりたい
잇쇼니이타이데모히토리니나리타이
함께 있고 싶어요, 그렇지만 혼자가 되고 싶어요

きっと僕は時間の玩具
킷토보쿠와토키노오모챠
분명 나는 시간의 장난감

一緖にいたい でもひとりになりたい
잇쇼니이타이데모히토리니나리타이
함께 있고 싶어요, 그렇지만 혼자가 되고 싶어요

矛盾だらけに搖れる君 僕は迷い離れていく驛
무쥰다라케니유레루키미보쿠와마요이하나레테이쿠에키
모순 투성이에 흔들리는 그대 나는 방황해요 멀어져 가는 역

別の道を選ぶ僕に手を振る君 離れていくのに
베츠노미치오에라부보쿠니테오후루키미하나레테이쿠노니
다른 길을 선택한 나에게 손을 흔드는 그대, 멀어져 가는데

誰より愛しい君の側では何時か靑い薔薇がさいていた
다레요리이토시이키미노소바데와이츠카아오이바라가사이테이타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그대의 곁에는 언제인가 푸른 장미가 피어있어요

少し靑過ぎた薔薇が
스코시아오스기타바라가
조금 많이 푸른 장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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