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잊고
살아가는 동안이
힘에 겨운거야
낯설은 길을
혼자 걷듯이
나의 등에 얹혀있는
외로움
날 위한 나의 슬픔이
숨죽인채로
멈춰 서있지~~
언젠가 내게 돌아온
나의 편지속에
슬픈 이별이
밤새 울리던
전화벨 소리
너라는 걸 난 알고 있지
너를 만나러 가는
이 어둠이 난 싫어
너무 나는 방황해
난 지쳤어
움직일 수 없었던
너의 이별 앞에서
너를 사랑했던
내가 미웠어
말하지마
네 안의 사랑을
낯설은 거리를
서성일 날 위해
언젠가 내게 돌아온
나의 편지속에
슬픈 이별이
밤새 울리던
전화벨 소리
너라는 걸 난 알고 있지
너를 만나러 가는
이 어둠이 난 싫어
너무 나는 방황해
난 지쳤어
움직일 수 없었던
너의 이별 앞에서
너를 사랑했던
내가 미웠어
말하지마
네 안의 사랑을
낯설은 거리를
서성일 날 위해
너를 만나러 가는
이 어둠이 난 싫어
너무 나는 방황해
난 지쳤어
움직일 수 없었던
너의 이별 앞에서
너를 사랑했던
내가 미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