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지나가는 인연들 속에서 얼마나 더
네 향기 느껴질런지 아직은 모르지 그렇지만
나도 꿈을 꿀순 있잖니 그것도 안되니
날 버려둔만큼 나 너를 그리면 하나였었던 내몸이
잠이 들수 있을텐데 지금 눈이내려 겨울이와
해가 바뀌고 따가운 햇살에 눈이 부시고 또 바람이
불어와 내 키가 자라면 지금의 눈물 그땐 웃을 수
있게 그 곳에 있어줘
아주 우연이 마주쳐주겠니
너의 앞에선 내맘 떨릴테니까
날 버러둔만큼 나 너를 그리며 하나였어던 내몸이
잠이 들수 있을텐데 지금 눈이내려 겨울이와
해가 바뀌고 따가운 햇살에 눈이 부시고 또 바람이
불어와 내키가 자라면 지금의 눈물 그땐 웃을 수
있게 그 곳에 있어줘
지금 눈이내려 겨울이와 해가 바뀌고 따가운 햇살에
눈이 부시고 또 바람이 불어와
내 키가 자라면 지금의 눈물 영원히 웃을 수 있게
그 곳에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