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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있어줘 이기찬

스쳐지나가는 인연들 속에서 얼마나 더 네 향기 느껴질런지 아직은 모르지 그렇지만 나도 꿈을 꿀순 있잖니 그것도 안되니 날 버려둔만큼 나 너를 그리면 하나였었던 내몸이 잠이 들수 있을텐데 지금 눈이내려 겨울이와 해가 바뀌고 따가운 햇살에 눈이 부시고 또 바람이 불어와 내 키가 자라면 지금의 눈물 그땐 웃을 수 있게 곳에 있어줘 아주 우연이

그곳에있어줘 이기찬

스쳐지나가는 인연들 속에서 얼마나 더 네향기 느껴질는지 아직은 모르지 그렇지만 나도 꿈을 꿀순 있잖니 그것도 안되니 날 버려둔만큼 나 너를 그리면 하나였었던 내몸이 잠이 들수 있을텐데 지금 눈이내려 겨울이와 해가 바뀌고 따가운 햇살에 눈이 부시고 또 바람이 불어와 내 키가 자라면 지금의 눈물 그땐 웃을 수 있게 곳에 있어줘 아주 우연이 마주쳐주겠니

그곳에있어줘 이기찬

스쳐지나가는 인연들 속에서 얼마나 더 네향기 느껴질는지 아직은 모르지 그렇지만 나도 꿈을 꿀순 있잖니 그것도 안되니 날 버려둔만큼 나 너를 그리면 하나였었던 내몸이 잠이 들수 있을텐데 지금 눈이내려 겨울이와 해가 바뀌고 따가운 햇살에 눈이 부시고 또 바람이 불어와 내 키가 자라면 지금의 눈물 그땐 웃을 수 있게 곳에 있어줘 아주 우연이 마주쳐주겠니

그대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이기찬

je suis seul sans toi je na'i plus rien 여전히 내 귀를 맴돌고 있는 kurt cobain 굳어버린 내 왼손엔 red 와인 한 병 낙서가득 너에게 받은 구겨진 편지 한 장과 이제 이 계단을 오른다 너를 잊기 위해서 지우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도 버렸던 시간도 아무런 소용이 없고

세 사람 (Original Version) 이기찬

사람 때문에 하루종일 속상하다는 너를 온종일 달래고 토닥이다 돌아오는 저녁 길 깜깜해진 하늘이 슬퍼 아주 잠깐은 울었는지도 몰라 이제 이만하면 지겨울때도 됐는데 언제나 사람을 보는 너를 바라며 사는 일 그는 니 앞에 나는 니 뒤에 항상 앞만 보는 우리 너는 모르지 너는 모르지 사랑한단 말도 할 수 없는 날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세사람 이기찬

사람 때문에 하루종일 속상하다는 너를 온종일 달래고 토닥이다 돌아오는 저녁길 깜깜해진 하늘이 슬퍼 아주 잠깐은 울었는지도 몰라 이제 이만하면 지겨울때도 됐는데 언제나 사람을 보는 너를 바라며 사는 일 그는 니 앞에 나는 니 뒤에 항상 앞만 보는 우리 너는 모르지 너는 모르지 사랑한단 말도 할 수 없는 날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세사람(Feat. 왁스) 이기찬

사람 때문에 하루 종일 속상하다는 너를 온종일 달래고 토닥이다 돌아오는 저녁 길 깜깜해진 하늘이 슬퍼 아주 잠깐은 울었는지도 몰라 이제 이만하면 지겨울 때도 됐는데 언제나 사람을 보는 너를 바라며 사는 일 그는 니 앞에 나는 니 뒤에 항상 앞만 보는 우리 너는 모르지 너는 모르지 사랑한다는 말도 할 수 없는 날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세 사람 (Duet With 왁스) 이기찬

사람 때문에 하루종일 속상하다는 너를 온종일 달래고 토닥이다 돌아오는 저녁 길 깜깜해진 하늘이 슬퍼 아주 잠깐은 울었는지도 몰라 이제 이만하면 지겨울때도 됐는데 언제나 사람을 보는 너를 바라며 사는일 그는 니 앞에 나는 니뒤에 항상 앞만 보는 우리 너는 모르지 너는 모르지 사랑한단 말도 할 수 없는 날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세 사람 (M/V Mix) 이기찬

사람 때문에 하루종일 속상하다는 너를 온종일 달래고 토닥이다 돌아오는 저녁길 깜깜해진 하늘이 슬퍼 아주 잠깐은 울었는지도 몰라 이제 이만하면 지겨울때도 됐는데 언제나 사람을 보는 너를 바라며 사는 일 그는 니 앞에 나는 니 뒤에 항상 앞만 보는 우리 너는 모르지 너는 모르지 사랑한단 말도 할 수 없는 날 그리 멀지도

그대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이기찬

je suis seul sans toi je na'i plus rien 여전히 내 귀를 맴돌고 있는 kurt cobain 굳어버린 내 왼손엔 red 와인 한 병 낙서가득 너에게 받은 구겨진 편지 한 장과 이제 이 계단을 오른다 너를 잊기 위해서 지우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도 버렸던 시간도 아무런 소용이 없고 날 비참하게 만들고 사랑했던

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이기찬

je suis seul sams toi je nai plusrien 여전히 내 귀를 맴돌고 있는 kurt cobain 굳어버린 내 왼손엔 red 와인 한 병 낙서가득 너에게 받은 구겨진 편지 한 장과 이제 이 계단을 오른다 너를 잊기 위해서 지우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도 버렸던 시간도 아무런 소용이 없고 날 비참하게 만들고

Music 이기찬

이기찬 - Music ...

세 사람 이기찬

너는 모르지 너는 모르지 사랑한단 말도 할 수 없는 날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에 니가 모르는 사랑이 있어.. 이제와서 세삼 서글플일도 아닌데 언제나 너의 곁에 좋으 사람중 하나였던 날 깊은 날에도 아픈 날에도 왜 니가 보고싶은지..

세 사람 (Feat. 왁스) 이기찬

때문에 하루종일 속상하다는 너를 온종일 달래고 토닥이다 돌아오는 저녁길 깜깜해진 하늘이 슬퍼 아주 잠깜은 울었는지도 몰라 이제 이만하면 지겨울때도 됐는데 언제나 그사람을 보는 너를 바라며 사는이 그는 니 앞에 나는 니 뒤에 항상 앞만 보는 우리 너는 모르지 너는 모르지 사랑한단 말도 할 수 없는 날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에

세 사람 (Original Ver.) 이기찬

때문에 하루종일 속상하다는 너를 온종일 달래고 토닥이다 돌아오는 저녁길 깜깜해진 하늘이 슬퍼 아주 잠깐은 울었는지도 몰라 이제 이만하면 지겨울때도 됐는데 언제나 그사람을 보는 너를 바라며 사는이 그는 니 앞에 나는 니 뒤에 항상 앞만 보는 우리 너는 모르지 너는 모르지 사랑한단 말도 할 수 없는 날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에

12,000 ft 이기찬

담배연기 속에 쓰디쓴 독한 술에 취해서 가눌 수 없는 몸짓에 나를 맡겼어 초점없는 시선으러 날 바라보게 해 흐릿한 거울 속 내게 부탁했지 나를 쉬게 해달라고 끈적한 이 시간 천천히 날고 싶다고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여행을 원하고 있단 걸 이제는 BYE BYE BYE 잠시 날 잊길 원해 타올라 날 내버려 둬 모든 것 그저 좋을 듯한 그런 곳에

세 사람 (M/V Mix) 이기찬

때문에 하루종일 속상하다는 너를 온종일 달래고 토닥이다 돌아오는 저녁길 깜깜해진 하늘이 슬퍼 아주 잠깐은 울었는지도 몰라 이제 이만하면 지겨울때도 됐는데 언제나 그사람을 보는 너를 바라며 사는일 그는 니 앞에 나는 니 뒤에 항상 앞만 보는 우리 너는 모르지 너는 모르지 사랑한단 말도 할 수 없는 날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에

12,000ft 이기찬

가득한 담배연기 속에 쓰디쓴 독한 술에 취해서 가눌 수 없는 몸짓에 나를 맡겼어 초점없는 시선으러 날 바라보게 해 흐릿한 거울 속 내게 부탁했지 나를 쉬게 해달라고 끈적한 이 시간 천천히 날고 싶다고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여행을 원하고 있단 걸 이제는 BYE BYE BYE 잠시 날 잊길 원해 타올라 날 내버려 둬 모든 것 그저 좋을 듯한 그런 곳에

True Love 이기찬

어렵게 찾아온 이길 눈물부터 나와 끝없이 헤매였었고 방황했지 많은 시간 다른 곳에 찾아서 나를 안아 줄 수 있는 곳으로 내 안의 깊은 곳 날 묻어두고 내 모든 걸 버리고 true love moaly defined in a cicumstance 나를 보는 너를 찾아 갈 거야 true love given time to find from a loves

그대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그린님>>이기찬

이기찬 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je suis seul) (je suis seul sans toi) (je na\'i plus rien) 여전히 내 귀를 맴돌고 있는 kurt cobain 굳어버린 내 왼손엔 red 와인 한 병 낙서 가득 너에게 받은 (구겨진 편지 한 장과) 이제 이 계단을 오른다 oh oh oh 너를 잊기 위해서

아픔이 있어도 이기찬/이기찬

세월이 흘러가도 눈물이 또 흘러 내리네 해안의 도로를 따라가면 그대가 기다려요 나도 모르게 노래해요 세상에 꽃을 노래해요 이 몸은 정신을 잃어버리고 시절로 돌아가네 바다를 바라봐도 하늘을 바라봐도 온통 그대의 웃는 모습이 또 나를 오라하네 온통세상이 축제요 온통세상이 들떠있네요 하지만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간 오월이 야속해요

그때 그 사람 이기찬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있나요 이기찬

하굣길 버스 안 라디오에서 흐르던 음악 따라 부르던 노래 내 마음을 울리던 이별 이야기 모두 내 얘기 같았지 하나씩 하나씩 글로 적어가며 외우던 소중했던 노래 달콤지근한 연애 가사도 다 내 얘기만 같던 시절 지금 어디 있나요 잘 지내고 있나요 가슴 아파하던 함께 눈물을 쏟던 그댄 무얼 하나요 추억 속에 우리 아직

이렇게 이기찬

어쩌다 우리 여기까지 왔나요 왜 미처 힘들거란 생각 못했나요 첨부터 슬픈 눈은 아니었는데 서로를 바라보면 울게 되어요 이렇게 될 걸 알고 있었잖아요 알면서 아니길 난 바래왔던 거죠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것보다 사랑이 더 쉬웠던 나를 용서해요 우리의 마음만은 미워말아요 어떤 날보다 행복한 순간들 무엇도 이젠 가질 수 없는 나를

人間 (인간 인 - 사이 간) 이기찬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 생겼어 참 당황스러웠지 길가던 낯 모르는 사람과 한참동안 애길 나눴어 가슴속 짙은 외로움으로 떨리는 눈을 볼 수 있었지 벗겨진 나를 보는 것 같아 거짓없이 안아주었어 안녕이라고 말하는 순간 자리에 남게되는건 견딜수 없는 삶의 헛된 시련 진실하곤 무관한 일 혼자남은 영혼은 가슴은 거센바람에 찢겨도 아무 상관 없는지

인간 (人間) (인간 인. 사이 간) 이기찬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 생겼어 참 당황스러웠지 길가던 낯 모르는 사람과 한참동안 애길 나눴어 가슴속 짙은 외로움으로 떨리는 눈을 볼 수 있었지 벗겨진 나를 보는 것 같아 거짓없이 안아주었어 안녕이라고 말하는 순간 자리에 남게되는건 견딜수 없는 삶의 헛된 시련 진실하곤 무관한 일 혼자남은 영혼은 가슴은 거센바람에 찢겨도 아무 상관

항아리 이기찬

어떨까요.두근대는 내가슴과 마주닿은 마음 떨고 있겠죠.생각만으로 난 행복해.

항아리 이기찬

어떨까요.두근대는 내가슴과 마주닿은 마음 떨고 있겠죠.생각만으로 난 행복해.

사랑이 지나가면(Remake Ver.) 이기찬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러게 보고 싶던 그얼굴이 그저 스처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이제 후회없으니 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사랑이 지나가면 이기찬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제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사랑이 지나가면 (SBS 홍콩익스프레스 OST) 이기찬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제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無(Nothing) 이기찬

기분이 안 좋은 가봐 표정이 왜 그래 아주 많이 화가 났나봐 누가 널 거슬리게 샜는지 이마에 주름을 만들어 놓은 게 또 뭔지 무슨 이윤진 모르긴 해도 그렇게 잔뜩 찡그린 채 다녀봤자 일이 네 뜻대로 풀리지는 않아 어차피 끝난 일이야 세상이 내 맘 같지는 않잖아 신경쓰지마 까짓 거 잊어버려 배년도 못 살 건데 뭐 그래 웃어 봐 그냥 강물이 흘러가듯

無 (Nothing) 이기찬

기분이 안 좋은 가봐 표정이 왜 그래 아주 많이 화가 났나봐 누가 널 거슬리게 샜는지 이마에 주름을 만들어 놓은 게 또 뭔지 무슨 이윤진 모르긴 해도 그렇게 잔뜩 찡그린 채 다녀봤자 일이 네 뜻대로 풀리지는 않아 어차피 끝난 일이야 세상이 내 맘 같지는 않잖아 신경쓰지마 까짓 거 잊어버려 배년도 못 살 건데 뭐 그래 웃어 봐 그냥 강물이 흘러가듯

무(無) 이기찬

기분이 안 좋은 가봐 표정이 왜 그래 아주 많이 화가 났나봐 누가 널 거슬리게 샜는지 이마에 주름을 만들어 놓은 게 또 뭔지 무슨 이윤진 모르긴 해도 그렇게 잔뜩 찡그린 채 다녀봤자 일이 네 뜻대로 풀리지는 않아 어차피 끝난 일이야 세상이 내 맘 같지는 않잖아 신경쓰지마 까짓 거 잊어버려 배년도 못 살 건데 뭐 그래 웃어 봐 그냥 강물이 흘러가듯

고백하는날 이기찬

오늘만은 용기를 내봐 다음 기회는 없어 우물쭈물 망설이지마 말을 하란 말야 바보야 시간이 없단 말야 말을 해야 니 맘을 알지 Oh my God 어떻해 너의 눈을 본 순간 나 얼어버렸어 나 또 얼어버렸어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야 하는데 말이 안나오지 널 원해 널 원해 널 원하고 있다고 왜 말이 안나오는 거야 왜 무슨 얘기라도

내 탓 이기찬

다시는 ~대! 아파말아요. 부디~ 떠나는 ~대! 슬퍼말아요. 다 내탓이죠~ 2. 마지막 인사가 못내 아쉬워 지금도 내맘을 멍들게 하죠. 그대와 닮은 누군갈 봐도 나도몰래 쫓아가보죠. 차가운 그대 시선이라도 볼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죠. 언제쯤이면 날 알아줄런지.

관심 밖의 나 (그래도 널) 이기찬

나 항상 너의 곁에 있어 네 사랑을 볼 수 있지만 나의 사랑과 너의 사랑의 다른 모습에 아픔속에서 다시 체념할 수 밖에 또 다시 보고 말았어 사람안에서 행복해하는 널 보내줘야 하는데 아름다운 내눈물이 추억만큼은 놓칠않아 함께 누워 너의 머리를 만져주던 지난 푸른 기억 왜 내게 잘 해준건지 그를 대신한 건지 괜찮아 순간 만큼은 행복했으니까 너를 보는

버릇 이기찬

보고 싶은 것도 버릇인가 봐 이러고 살아 (내게 돌아와줘) 하나 하나 자꾸 기억에 기억에 밟혀 한 숨이 늘어 어~ 헤어지잔 말을 꺼내던 니 입술 난처해 하던 표정까지 우- 미워해도 시원치 않을 모든게 왜 자꾸 나는 그리워 지는걸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서 더 보고싶은 것도 알지만 이런 나를 어쩌겠니 너 하나만 바라보던

관심밖의 나(그래도 널) 이기찬

나 항상 너의 곁에 있어 네 사랑을 볼 수 있지만 나의 사랑과 너의 사랑이 다른 모습에 아픔 속에서 다시 체념할 수 밖에 또 다시 보고 말았어 사람 안에서 행복해하는 널 보내줘야 하는데 아름다운 내 눈물이 추억만큼은 놓칠 않아 함께 누워 너의 머리를 만져주던 지난 푸른 기억 왜 내게 잘해준 건지 그를 대신한 건지 괜찮아 순간만큼은 행복했으니까

관심밖의나 (그래도널) (Ballad) 이기찬

나 항상 너의 곁에 있어 네 사랑을 볼수 있지만 나의 사랑과 너의 사랑의 다른 모습에 아픔속에서 다시 체념할 수 밖에 또 다시 보고 말았어 사람 안에서 행복해하는 널보내 줘야 하는데 아름다운 내 눈물이 추억만큼은 놓칠않아 함께 누워 너의 머리를 만져주던 지난 푸른 기억 왜 내게 잘 해준건지 그를 대신한 건지 괜찮아 순간 만큼은

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이기찬

Suis~ seul~ suis seul sams toi je Nai plusrien 여전히 내 귀를 맴돌고 있는 kurt cobain 굳어버린 내 왼손엔 red 와인 한병 낙서 가득 너에게 받은 (구겨진 편지 한 장과) 이제 이 계단을 오른다 oh oh 나를 잊기 위해서 지우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도 버렸던 시간도 아무런 소용이

고백하는 날 이기찬

어떡해 너의 눈을 본 순간 나 얼어버렸어 나 또 얼어버렸어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야 하는데 말이 안나오지 널 원해 널 원해 널 원하고 있다고 왜 말이 안나오는 거야 왜 무슨 얘기라도 괜찮아 일단 말 좀 걸어봐 내가 봐도 정말 답답해 Oh my god!

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이기찬

Suis~ seul~ suis seul sams toi je Nai plusrien 여전히 내 귀를 맴돌고 있는 kurt cobain 굳어버린 내 왼손엔 red 와인 한병 낙서 가득 너에게 받은 (구겨진 편지 한 장과) 이제 이 계단을 오른다 oh oh 나를 잊기 위해서 지우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도 버렸던 시간도 아무런 소용이

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이기찬

Suis~ seul~ suis seul sams toi je Nai plusrien 여전히 내 귀를 맴돌고 있는 kurt cobain 굳어버린 내 왼손엔 red 와인 한병 낙서 가득 너에게 받은 (구겨진 편지 한 장과) 이제 이 계단을 오른다 oh oh 나를 잊기 위해서 지우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도 버렸던 시간도 아무런 소용이

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이기찬

Suis~ seul~ suis seul sams toi je Nai plusrien 여전히 내 귀를 맴돌고 있는 kurt cobain 굳어버린 내 왼손엔 red 와인 한병 낙서 가득 너에게 받은 (구겨진 편지 한 장과) 이제 이 계단을 오른다 oh oh 나를 잊기 위해서 지우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도 버렸던 시간도 아무런 소용이

고백하는 날 이기찬

어떡해 너의 눈을 본 순간 나 얼어버렸어 나 또 얼어버렸어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야 하는데 말이 안나오지 널 원해 널 원해 널 원하고 있다고 왜 말이 안나오는 거야 왜 무슨 얘기라도 괜찮아 일단 말 좀 걸어봐 내가 봐도 정말 답답해 Oh my god 난 몰라 너와 마주친 순간 온 몸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어

애원 이기찬

이렇게 떨리는 내맘은 두려움이죠 나를 떠나겠다 말하는 그댄 처음이니까요 할말도 듣고 싶은 말도 더 없을테죠 내가 말이 많았어요 어떻게든 그댈 꼭 붙들고 싶었으니까요 잘 지내란 그말 하기 쉽지 않다면 한동안 헤메일 내가 보인다면 돌아서는 길에 눈물 흘릴꺼라면 이러면 안되죠 이대로 끝은 아닌거죠 그래도 아무일 없는 듯 살아가겠죠 내일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이기찬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미워하며 돌아선 너를 기다리며 쌓다가 부수고 또 쌓은 너의 성 부서지는 파도가 삼켜버린 한마디 정말 정말 너를 사랑했었다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Remake Ver.) 이기찬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미워하며 돌아선 너를 기다리며 쌓다가 부수고 또 쌓은 너의 성 부서지는 파도가 삼켜버린 한마디 정말 정말 너를 사랑했었다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춤추는 나무 이기찬

언제나 그녀의 집앞엔 키가 큰 나무가 서있었죠 멀리서 그녀가 웃는 얼굴 아무도 몰래 지켜봤죠~~ 바람이 불어오는 날엔 수줍게 그녀를 안고서 푸른 빛 리듬에 춤을 추곤 했는데 하얀눈이 내리던 날엔 포근한 나뭇가지들로 그녈 감싸주곤 했는데 아주 작은 것도 바라지 않던 나무는 그곳엔 더 없지만 시간이 흘러 그녀도 이젠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