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살아생전 하시던 말씀

이용훈
앨범 : 아내/당신만을
(1절) 채송화꽃 한송이 곱게 피던날
우리엄마 살아생전 하시던 말씀 이 다음에 내가 커서
사랑을할때 기다림을 꿈에앉고 살아야 한다.
어른이된 지금와서 그 말씀처럼 기다림을 꿈에 안고 살아가지만 빌딩숲을 헤메이던 바람 소리만 하루에도 몇번씩 나를 울리네.
그 말씀이 눈시울을 적시어 준다.
우리엄마 살아생전 하시던 말씀.
(2절) 어른이된 지금와서 그 말씀처럼 기다림을 꿈에안고 살아가지만 빌딩숲을 헤메이던 바람 소리만 하루에도 몇번씩 나를 울리네.
그 말씀이 눈시울을 적시어 준다.
우리엄마 살아생전 하시던 말씀.
우리엄마 살아생전 하시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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