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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살아생전 하시던 말씀 이용훈

(1절) 채송화꽃 한송이 곱게 피던날 우리엄마 살아생전 하시던 말씀 이 다음에 내가 커서 사랑을할때 기다림을 꿈에앉고 살아야 한다. 어른이된 지금와서 그 말씀처럼 기다림을 꿈에 안고 살아가지만 빌딩숲을 헤메이던 바람 소리만 하루에도 몇번씩 나를 울리네. 그 말씀이 눈시울을 적시어 준다. 우리엄마 살아생전 하시던 말씀.

그놈의 술 윤태규

한잔이 들어가면 붕어눈 두잔이들어가면 낚지 흐믈흐믈대다 울고있는 외로운 인생 세잔이 들어가면 생각나 네잔짼 네가 보고싶어 다섯여섯잔이 들어가면 사라진 기억 다음날 아침이 오면 믿을수 없는 얘기들 무슨말씀 하시나요 내가 그럴리 없는데 술술술 술 끊어야지 술술술 술 끊어야지 우리엄마 하시던 말씀 그 놈의 술이 웬수지 한 두병 지나 세 네병으로

우리엄마 신유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 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우리 엄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울엄마 (정원수 버전) 정원수

머나먼 내고향 울어머니 고향 괜스레 눈물이나요 살아생전 불효한자식 그래도 보고싶어서 정안수 떠놓고 이아들 공빌던 울엄마 우리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동이 트고 까치떼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자식 그래도 돌아올까봐 정안수 떠놓고 이아들 공빌던 울엄마 우리엄마 어머니 보고 싶어요 돈도 명예도 아무 바램없고 이 아들

타박네야 미사리 연합 사운드

타박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가지주랴 가지싫다 명태주랴 명태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찌찌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다들고 정신없이 먹다보니 살아생전 우리엄마

우리엄마-아찌음악실- 신유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 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우리 엄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타박네 서유석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즈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줄까 명태싫다 가지줄까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갈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받쳐들고 정신없이

타박네 Various Artists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갈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보니 우리엄마 살아생전 내게주던

타박내 KangChon Peoples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줄랴 명태싫다 가지줄랴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갈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타박네 김승일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랴 명태싫다 가지줄랴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좋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얼싸안고 정신없이 먹어보니 우리엄마 살아생전 내게주던

당신만을 이용훈

이용훈 !. 당신의 미소에 기대여 눈물를 참아 왔어요 견디기가 어려웠었던 지나온 세월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그사랑 지키기 위해 난 하늘을 보며 맹서를 했어요 당신의 모습 그리며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 당신만을 사랑해요 2.

당신만을 (Inst.) 이용훈

이용훈 !. 당신의 미소에 기대여 눈물를 참아 왔어요 견디기가 어려웠었던 지나온 세월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그사랑 지키기 위해 난 하늘을 보며 맹서를 했어요 당신의 모습 그리며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 당신만을 사랑해요 2.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이용훈

잊어야할 사람이면 잊어야지요 보내야할 사람이면 보내야지요 보고픔에 눈물흘러 가슴 적셔도 그리움에 꽃잎마져 진다해도 눈물이 흐르면 하늘을 보니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그리움 더하여 노래를 하니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아내 이용훈

!.당신의 미소에 기대여 눈물를 참아 왔어요견디기가 어려웠었던 지나온 세월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그사랑 지키기 위해난 하늘을 보며 맹서를 했어요당신의 모습 그리며 사랑해 사랑해요그대 당신만을 사랑해요2.당신의 미소에 기대여 눈물를 참아 왔어요 견디기가 어려웠었던 지나온 세월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그사랑 지키기 위해난 하늘를 보며 맹서를 했어요당신...

목표를 향한 달음질 이용훈

달리고 달려갈 따름목표를 향한 달음질달리고 달려갈 따름목표를 향한 달음질난 내 뒤에 있는 것을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해내어 달리고 달려가고 있는 거야달리고 달려갈 따름목표를 향한 달음질달리고 달려갈 따름목표를 향한 달음질난 내 뒤에 있는 것을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해내어 달리고 달려가고 있는 거야달리고 달려갈 따름목표를 향한 달음질달리고 달...

타박네야 현,영,준

타박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주랴 명태싫다 가지주랴 가지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다들고 정신없이 먹다보니

타박네(서유석) 옛가요모음

우리엄마 젖을다오. 우리엄마 젖을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보니. 우리엄마 살아생전 내게주던 젖맛일새. (*) (*)

울엄마 정원수

머나먼 내고향 울어머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 싶어서 정안수 떠 놓고 이아들 공빌 던 울엄마 우리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동이 뜨고 까치떼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돌아 올까봐 정안수 떠 놓고 이아들 공빌 던 울엄마 우리엄마 어머니 보고 싶어요 돈도 명예도 아무 바램 없고 이아들

울엄마 (Isnt.) 정원수

머나먼 내고향 울어머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 싶어서 정안수 떠 놓고 이아들 공빌 던 울엄마 우리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동이 뜨고 까치떼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돌아 올까봐 정안수 떠 놓고 이아들 공빌 던 울엄마 우리엄마 어머니 보고 싶어요 돈도 명예도 아무 바램 없고 이아들

아들아 이길승

길이 없던 내 맘에 길었던 겨울 내내 부르던 노래 부르던 노래 오 주여 어디 계십니까 애타게 부르던 노래 오 주여 어디 계십니까 애타게 부르던 노래 < 간주중 > 길이 없던 내 맘에 길었던 겨울 내내 하시던 말씀 하시던 말씀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 애타게 하시던 말씀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 애타게 하시던 말씀

타박네 양병집

타박타박 타박네야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 높아서 못 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줄라 명태 싫다 가지 줄라 가지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좋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기에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그놈의 술(59411) (MR) 금영노래방

한 잔이 들어가면 붕어눈 두 잔이 들어가면 낙지 흐물흐물대다 울고 있는 외로운 인생 세 잔이 들어가면 생각나 네 잔짼 네가 보고 싶어 울고 다섯 여섯 잔이 들어가면 사라진 기억 다음 날 아침이 오면 믿을 수 없는 얘기들 무슨 말씀 하시나요 내가 그럴 리 없는데 술 술 술 술 끊어야지 술 술 술 술 끊어야지 우리 엄마 하시던 말씀 그놈의 술이 웬수지 한두 병

헤어진 자리 (Where We Separated) 박인혜

낯선 너의 말투 차가운 그 눈빛 어울리지 않는 어색한 침묵 익숙하지 않은 그 모든 것들이 흐르던 그 자리 나 어릴적 우리 엄마가 내게 하시던 말씀 우리 헤어지면 무조건 헤어진 자리에서 다시 만나 어린 내 손을 잡고 엄마 하시던 말씀 너만 모르는 그 이야기 그 약속 왜 너만 모르니 너만 몰라 그 자리 그 낯선 자리 지나치는 무심한 사람들 사이로 아무리

타박네야 (느린 자진모리) 함경도 민요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높으면 기어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깊으면 헤엄치지 명태 줄까 명태싫다 가지줄까 가지싫다, 우리 엄마 젖을다오 우리 엄마 젖을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 좋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 손으로 떠서들고 정신없이

우리엄마 서윤아

여자의 일생이란 눈물의 세월이라고 나 어릴 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팔자라 했나 자식들을 키우면서 내인생을 배웠어요 여인이 가는 길은 바람에 등불이라고 나 어릴 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에 울지도 못했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팔자라

우리엄마 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위해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근심걱정 잊으시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간주중<<<<<<<<<<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이 곱던살결 세월이 야속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살아만

우리엄마 이정숙 [성인가요]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우리엄마 나대로

생각만 하여도 눈물이 맺혀 꺼내어 부르면 눈물이 흘러 궂은일 힘든 일 가리지 않고 자식위해 하루하루 살아 온 인생 설거지 하시며 부르던 노랜 서글픔 달래주는 위로였구나 어느새 자식 낳은 부모 돼보니 너무 늦게 엄마마음 알게 되었네 우리 엄마 아 아 우리 엄마 아 아 아 아 사랑이란 그 한마디 전하려해 보지만 쉽게 말 못하고서 눈물로 담아 흐르네 노부모...

우리엄마 마산골님청곡//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우리엄마 현숙

검은머리 백발 되신 늙으신 우리 엄마 잔주름에 쌓인 모습,.너무나 애처로워 자나깨나 자식위해 보낸 한평생 깊고 큰 그 은혜를 왜 모르리까 근심걱정 잊으시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간주중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이 곱던 살결..세월이 야속쿠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모습 살아만 계시어도 길운입니다 자식걱정 잊으시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자식걱...

우리엄마 태경

Instrumental

우리엄마 Various Artists

우리엄마 품에 잠들면 나는나는 천사가 되죠. 우리엄마 노래 부르면 나는나는 공주가 되죠. 매일매일 보아도 매일매일 들어도 우리엄마 목소리 난 좋아

우리엄마 김수향

어젯밤 꿈속에서 어머니를 보았어요 그고운 두눈에 이슬이맺혀 나를보던 우리어머니 부여잡은 그손길이 너무 따뜻해 엄마하고 불러보니 꿈이였어요 행여나 다시한번 볼수있을까 눈못뜨고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액자속에 웃고있는 우리엄마 다음생에 또 만나요 부여잡은 그손길이 너무 따뜻해 엄마하고 불러보니 꿈이였어요 행여나 다시한번 볼수있을까 눈못뜨고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액자속에

어머님 살아 생전 하시던 말씀 유현상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

울 아버지 나훈아

내가 내가 가는 이 길은 우리 아버지가 먼저 가신 길 내가 흘린 땀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리시며 닦아놓은 그 길을 내가 갑니다 이제 또 내 자식이 따라 오겠죠 나름대로 꿈을 꾸면서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듯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 하시던 말씀 이 나이에 알았습니다 그 사랑 뒤에 흘리신 아버지의 눈물을 이 나이에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울 아버지 민수현, 박민수

내가 내가 가는 이 길은 우리 아버지가 먼저 가신 길 내가 흘린 땀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리시며 닦아놓은 그 길을 내가 갑니다 이제 또 내 자식이 따라오겠죠 나름대로 꿈을 꾸면서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듯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 하시던 말씀 이 나이에 알았습니다 그 사랑 뒤에 흘리신 아버지의 눈물을 이 나이에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울 아버지 내가 내가

동자승의 아미타불 해운스님

오솔길 따라서 계곡물 따라서 징검다리 건너서 삼은사 갈 때에 징검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하시던 큰스님 손을 놓고 엉엉 울었네 그 말이 서러워 염불하는 동자승 아리랑 쓰리랑 징검다리 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동자승 아리랑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산 넘고 물 건너 오솔길 따라서 구름다리 건너서 삼은사 갈 때에 구름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하시던

내 꿈이죠 일현

공부를 잘해서 판사 박사 의사 되고 그래야지 장가 잘간다고 우리엄마 밥먹듯이 하는말 진짜 지겨워 나도 하고 싶은게 있어요 남자로 태어 났으면 큰꿈을 꿔야지 이건 우리 아버지 말씀 왜 내꿈을 내맘대로 꾸지 못할까 왜자꾸 태클이야 하지마 하지마 간섭하지마 내게도 꿈이 있어요 아직 어려서 너무 많아요 나의 꿈을 위해서 내게 힘을 주세요

내 고향을 리별하고 안기영

내 고향을 이별하고 타관에 와서 적적한 밤 홀로 앉아서 생각을 하니 답답한 맘을 아 아 누가 위로해 내 고향을 떠나올 제 우리 어머니 문 앞에서 내 손 붙잡고 잘 다녀오라 하시던 말씀 아 아 귀에 생생타

정사인:: 내 고향을 이별하고 안기영

내 고향을 이별하고 타관에 와서 적적한 밤 홀로 앉아서 생각을 하니 답답한 맘을 아 아 누가 위로해 내 고향을 떠나올 제 우리 어머니 문 앞에서 내 손 붙잡고 잘 다녀오라 하시던 말씀 아 아 귀에 생생타

나의 선생님 Various Artists

눈 감고 마음 속으로 살며시 그릴 때마다 내 곁에 가만가만히 다가오는 부드런 음성 참되어라 굳세어라 바른 길 가거라 큰 가르침으로 이끌어주신 사랑하는 나의 선생님   자상하신 말씀 인자한 얼굴 가슴 깊이 새겨져 오늘 내 모습 되게하셨네 정말 감사합니다 파란 꿈 가슴에 담고 세상을 살라 하시던 선생님 크신 사랑을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살아생전 만나야지 박진도

그 얼마나 찾았던가 그리운 부모 형제를
한이 맺힌 서러움에 목을 놓아 울었다

이 세상 하늘 아래 그 어디에 살고 있나
이제는 만나야지 살아 생전 만나 보자

하늘이시여 내 핏줄은 내 자식은 어디 있나요
눈물 속에 떠오르는 우리 부모 내 형제여

이 세상 하늘 아래 그 어디에 살고 있나
이제...

나의 선생님 동요

1 눈 감고 마음속으로 살며시 부를 때 마다 내 곁에 가만 가만히 다가오는 부드런 음성 참되어라 굳세어라 바른 길 가거라 큰 가르침으로 이끌어 주신 사랑하는 나의 선생님 자상하신 말씀 인자한 얼굴 가슴 깊이 새겨져 오늘 내 모습 되게 하셨네 정말 감사합니다 2 파란 꿈 가슴에 담고 세상을 살라 하시던 선생님 크신 사랑을 이제는 알 것 같아요

고생이 약이 된다 나애심

고생이 약이된다 하시던 말씀 덧없이 버려두고 지나온 내가 머나먼 가시밭 길 헤치고 나니 봄바람 꽃바람이 나를 반기네 아이아이야 나도 이제 그말 하리라 고생이 약이되다고 고생이 약이된다 일러주시던 어버이 그 말씀을 버려온 내가 찬바람 눈길 속을 헤치고 나니 활짝 핀 꽃무지개 나를 반기네 아이아이야 나도 이제 일러주리라 고생이 약이된다고

고생이 약이 된다 나애심, 윤일로

고생이 약이된다 하시던 말씀 덧없이 버려두고 지나온 내가 머나먼 가시밭 길 헤치고 나니 봄바람 꽃바람이 나를 반기네 아이아이야 나도 이제 그말 하리라 고생이 약이되다고 ~ 간 주 중 ~ 고생이 약이된다 일러주시던 어버이 그 말씀을 버려온 내가 찬바람 눈길 속을 헤치고 나니 활짝 핀 꽃무지개 나를 반기네 아이아이야 나도 이제 일러주리라 고생이 약이된다고

님이여 박진광

당신이 하시던 말씀 가슴 깊이 새겨두고 돌아오실 그 날을 기다렸었오. 당신이 없는 하루는 너무 길었오. 님이여! 내 마음 모르시나~ 님이여 내 마음 모르시나요. 기다리고 있으리다 돌아와 주오. 당신을 사랑한 사랑한 게 죄가 되나요? 그렇지 않고서야 떠날 수 있나요? 당신이 없는 하루는 너무 길었소.

동팔이 GIGS

*나만의 세상에 있었지 누구도 두렵지 않았지 주위엔 설설 기는 아이들뿐 사나이의 꿈을 한껏 펼쳐 보였지 내게도 시련은 오더군 널 보게 된 거야 그 때 *아무도 말릴 수 없던 인간 한방에 날려 *버린 거야 네가 날 한 방에 *"착하게 살아라"울 아버지 항상 내게 타이르시던 말씀 "남 해치지 마라"울 어머니 내

동팔이 BLUES 긱스

나만의 세상에 있었지 누구도 두렵지 않았어 주위엔 설설기는 아이들뿐 사나이 꿈을 한껏 펼쳐 보았지 내게도 시련은 오더군 널 보게 된 거야 그 때 아무도 말릴 수 없던 인간 한 방에 날려 버린 거야 네가 날 한 방에 "착하게 살아라" 울 아버지 항상 내게 타이르시던 말씀 "남 해치지 마라" 울 어머니 내 손잡고 울며 하시던 말씀 '에고 내 팔자야'

동팔이 blues Gigs

[gigs 2] 05.동팔이 blues (정원영/정원영) 나만의 세상에 있었지 누구도 두렵지 않았어 주위엔 설설기는 아이들뿐 사나이 꿈을 한껏 펼쳐 보았지 내게도 시련은 오더군 널 보게 된 거야 그 때 아무도 말릴 수 없던 인간 한 방에 날려 버린 거야 네가 날 한 방에 "착하게 살아라" 울 아버지 항상 내게 타이르시던 말씀

동팔이Blues GIGS

나만의 세상에 있었지 누구도 두렵지 않았어 주위엔 설설 기는 아이들 뿐 사나이 꿈을 한껏 펼쳐 보았지 내게도 시련은 오더군 널 보게 된 거야 그때 아무도 말릴 수 없던 인간 한 방에 날려 버린 거야 네가 날 한 방에 "착하게 살아라"울 아버지 항산 내게 타이르시던 말씀 "남 해끼치지 마라"울 어머니 내 손잡고 울며 하시던 말씀 '에 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