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널 다신 널 놓치지 않을래 헤어진 동안 천년 같은 하루하루
이젠 널 다신 널 떠나지 않을래 그리움은 더 서로를 간절하게 했었지
다 끝난 듯 했지 세상이 (세상이) 네 두 눈에 고인 눈물이
난 영원히 널 영원히 볼 수 없을것만 같았지 난 그 소중했던 사랑이 (사랑)
끝나버렸던 시간이 my babe (babe) 다 멈춰버리기를 maybe (maybe) 그땐 그랬지
가늠할 수 없는 그리움 끝에 울음 기다림 뒤에 오는 기나긴 쓰라림
떠나 있을 때 마르지않던 두 눈에 고인 눈물 나는 답답함과 그리움에 삶의 의미조차
잃어버리고 그저 쓰잘데기 없는 마음으로 기다려왔어 우리가 함께하지 않을 이곳에
의미가 없음으로 힘을 잃었어 나 일어설 힘조차 없었어 yo! oh!
네 볼에 입맞추고 난 굳세게 약속해 두 번 다시는 널 혼자 두지 않을게
oh no no don't lose, we can do do (one two) whit you you, shall we do do
그 아무것도 묻지 않을게 헤어져있던 동안에 어디서 뭘 했는지 잠시 날 잊었었는지
don't tell me that don't try to get I don't wanna know about that whom you ever
met 이 순간만 생각해 그저 너만 필요해
너와 다시 만난 시간 무너져버린 잃어버린 날 다시 찾은 듯해 나의 꿈 너무나
익숙했던 나의 꿈 나 묻지 않을게 슬픈 아픔에 지난 시간 뒤돌아보지 말고
함께할 우리의 순간들 생각해 이제 헤어짐 없이 영원한 우리 하나된 우리
you & me forever love yo yo right now 우리 안에 (우리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