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내 눈물에 흩어져
내게 남긴 그 향기가
보내야하는 내 마음을
잡고 있어
우리의 그 수많았던
아름다운 추억들이
너의 모습속에 흩어져 가고있어
내일 아침에 눈을 뜰때면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이
너의 모습을 추억하듯이
내게 남아있어
우리 사랑은 언제쯤 다시
이룰 수 있는 거냐고
내게 묻지만 웃고 있는 널
지울 수 없어
<간주중>
지나간 우리의 날들
잊지 못하게 될 모습
나의 눈물속에 지워져 가고있어
내일 아침에 눈을 뜰때면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이
너의 모습을 추억하듯이
내게 남아있어
우리 사랑은 언제쯤 다시
이룰 수 있는 거냐고
내게 묻지만 웃고 있는 널
지울 수 없어
내일 아침에 눈을 뜰때면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이
너의 모습을 추억하듯이
내게 남아있어
우리 사랑은 언제쯤 다시
이룰 수 있는 거냐고
내게 묻지만 웃고 있는 널
지울 수 없어